책을 보면 되고~ 그래도 힘이들면~ 강좌란을 보고~ 그래도 생각대로 조각이 안되면~ 잠깐 밖에 나가 하늘보고~~~ 조각연습하며 한숨을 푹푹 쉬다 무심결에 창문밖을 봤는데.. 적당히 흰구름이 피어있는 하늘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하늘 한번 안보며 산지가 꽤 된것 같아여~ 어렸을때는 하늘보면서 걸어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