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 되고~
그래도 힘이들면~
강좌란을 보고~
그래도 생각대로 조각이 안되면~
잠깐 밖에 나가 하늘보고~~~
조각연습하며 한숨을 푹푹 쉬다 무심결에 창문밖을 봤는데..
적당히 흰구름이 피어있는 하늘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하늘 한번 안보며 산지가 꽤 된것 같아여~
어렸을때는 하늘보면서 걸어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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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되고~
그래도 힘이들면~
강좌란을 보고~
그래도 생각대로 조각이 안되면~
잠깐 밖에 나가 하늘보고~~~
조각연습하며 한숨을 푹푹 쉬다 무심결에 창문밖을 봤는데..
적당히 흰구름이 피어있는 하늘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하늘 한번 안보며 산지가 꽤 된것 같아여~
어렸을때는 하늘보면서 걸어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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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곡송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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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요새 왁스업 하다 그런 노래를 흥얼거리곤 한답니다^^
하늘을 한번 보면 다시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휴식 역시도 일의 연장이라는 말처럼 쉬엄쉬엄 열심히 합시다!
왁스업 천리길가듯 천천히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하고 있답니다.
'불같은 강속구'님도 힘내세요~ @ㅇ@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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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숨이 확 트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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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요새 하늘 참맑죠~ㅋㅋ 군인이라서 그런지 더그래보이네요~ㅋㅋ 날씨는 점점 더 좋아지는대~ㅋㅋ 갇혀있으니 제기분도 날아갈듯하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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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저도 왁스업 연습중인 학생입니다... ㅠㅠ 왤케 안되는지 모르게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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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쵸?
전 조각이 자신없어 파샬기사 한다고했던 사람인데 결국 임상실습 잘 나가서 소장님이 포세린쪽을 이끌어 주셨죠.
물론 조각을 잘한거 아니구요 나름 부족한 부분있어 세미나도 두달이 다녀왔답니다.
노력또 노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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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업.. 답이없는것 같습니다... 노력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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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학기초라 왁스업까지는 안하고있는데;
더운날에 램프앞에서 왁스업하시는 선배님들 보면
보고있는 저도 덥더라구요 -ㅅ-;;
카빙도 어려운데 왁스업까지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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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마음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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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 up은 wax를 다루다보면 wax의 성질은 알수있을겁니다....wax의 성질을 알면 wax다루기는 껌이겠죠...반복학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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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학교 다닐때 교수님들이 하시던 말씀은 학생들이 교합면에 너무 치중한다는 말씀이었죠...중요한건 외형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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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외형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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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분이시면 무암익힘터에서 배우시면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일단 박카스1박스는 들고가야겠죠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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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어떻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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