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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2804의 소중한 분들 같이 고민해 보아요..

기공사 커뮤니티중 그나마 영향력 있는 기공계의 리더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 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기공일을 시작할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이 식어가고 지쳐가는 요즘입니다.
머리속에 넣어야 할것은 많고 해야할 일도 많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나이는 들어가고........ㅠ,.ㅠ


기공일을 배우고 습득해 가는 분들께 또 기사님들께
소장님이 되기위해서 소장님은 얼마나 힘든 여정을 껶고 그 자리에 오셨을까요?
잘 모르는 부분을 습득하는 과정에 기공소에 피해는 또 좀 배웠다 싶으면 "내가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내가 몇개 했으니까 매출 이정도 될꺼야" "어디는 얼마 주는데"

결코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공소 경영에 직원들 인사관리에 치과 불평불만 들어주는데 잡다한 일들 관리하는데
기자재 관리와 감가상각에 매일 늦게 퇴근하고 또 다른 일들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밤일 해야되고  매일 힘든 여정에 외롭고 쓸쓸한 자리가 소장님 자리 아닐까요??
돈 많이 버니까 라고 생각지 마시고  다시금 생각해 봅시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빨리 하고 집에가려고 하지 않나??  
여러가지 것들을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소장님들께
소장님의 노하우와 그동안의 연륜으로 이뤄논 기공소의 발전을 생각해서 직원시절 생각해서
밤일 하지 않고 일찍 끝날수 있는 방안이 뭘까??
몇년째 제자리인 기공수가를 올려서 내배 채우지 않고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장비 제 투자와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 좋은 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들수 있게
기사시절 꿈꿨던 모습에 내가 얼마나 가까운 소장의 모습이 되어있는지
일의 대량생산을 위해 내가 직원들을 공장의 생산라인에 한 파트에 묶어 두진 않았는지

냉정하게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고민도 많은 요즘입니다..
기공수가의 문제가 치과의사의 관용에 의존해야 하는 시대라니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나름 자리 잡아서 의사 표현 확실히 하고 원장을 마음대로 이끌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 기공계는 그렇지 못한 곳이 너무나 많기에 영향력 있는 분들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fg를 대체할 지르코니아가 이제 점점 시장에 파고들어가는 과정인데 초창기 시작했던 곳에서는
벌써 부터 덤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장비 초기투자도 하지않은곳이 대다수일 텐데...

협회란 곳에서는 도대체 기공사들의 권익을 위해서 무슨일들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냥 매년 연례 행사처럼 진행하는 그런 행사들 보다 사회 초년생의 복지나
기공소에서 치과로 빠져 나가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력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벽 잠을 이루지 못하고 두서없는글 몇자 적어봅니다..
  • profile
    한석규 2008.05.12 11:33
    글을 최대한
    짧게 쓸려고 노력했는데 쓰고 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앞으로의 한국 기공계는 우리가 꿈꾸는 것보다 더
    암울해 질것 같은 불안한 기운이 엄습해오는 요즘입니다.

    "난 열심히 했고 일도 잘하니까 문제 없을꺼야 "란
    생각은 큰 착각이 아닐까란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기공사들도 광장으로 나올때가 된것 같습니다..
  • profile
    H2 2008.05.12 17:33
    이 모든것들..
    협회탓을 할수도
    기공소 소장님들을 탓할수도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말입니다

    나 자신부터 욕심을 버려야 변화는 가능합니다
    원스텝 시스템의 기공소들중에 일의 할당량에 따라 월급이 결정되는곳이 있습니다
    적당하게 할만큼 하면 일찍 퇴근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그곳에서도 야근은 늘 합니다

    너도 나도 욕심을 부리면서 과잉경쟁이 된겁니다
    세미나도 그렇죠
    지금의 많은 세미나들이 우리를 옭죄고 있습니다
    세미나 하지말자는 애기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세미나를 통해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자기발전을 꾀하면서
    기공의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과는 완전 딴판이죠

    하지만 기공료는????
    난 이렇게 했는데 왜 소장님은 기공료를 이렇게 밖에 안븓으시는지
    제대러 여쭤본적 있는사람 얼마나 됩니까???

    투자금 회수율도 자세히 고려하지 않고 고가의 장비들을 도입한 소장님들도 그렇구요
    더구나 최신 기기들은 신형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모든건 천천히 움직여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갑자기 모든걸 바꾸려하면 더큰 손해를 보게되죠
    남한테 의지하려고도 하지마세요 나부터 바뀌는게 최선입니다
    물론 이 땡볕에 광장으로 나가봐야 얻을거 하나 없습니다

    정말 2804에선 좋은얘기만 하고싶습니다
    이런 주제가지고 너무 자주 떠드는것 같네요
    누가 하소연 한번하면 얼마지나서 또 누가 하소연하고....

    그냥 하소연만으로 끝내려면
    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면
    매번 이렇게 답글 달기도 점점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희망을 갖고있기에
    또한번 긴 답글 남깁니다

    연휴 마지막날 재밌게 보내세요~~
  • ?
    산들바람 2008.05.12 20:45
    음음~~ 뭐라 딱히 할 말이 없어 답답하네요 ^^ 한석규님 힘내세요 화이팅
  • ?
    김희진 2008.05.12 22:46
    참 힘든 현실입니다.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겠다고 또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모든 치기공 분들 다 힘을 내세요!!! 화이팅!!!
  • ?
    마빈슨 2008.05.13 01:42
    답이 없습니다.기존에 소장과 기사들이 싹다 사라지고 투철한 직업정신과 장인정신으로
    중무장한 엘리트 기공사들이 어느날 갑자기 몽땅 기공소를 접수한다면 모를까.
    우리가 지금의 이런 악습의 굴레를 뒤에 올 사람들에게만은 대물림 하지않는게 중요합니다.
    최소한 여기 댓글단 우리라도 나중에 소장되면 딴소리 하지 말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 ?
    mc 2008.05.13 05:47
    저두 여러번 고민했던것이네요......열심히 한들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데 불안한 마음이 어디가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기공일 할 생각이기에 기공계에 만연한 문제점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법도 딱히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끔식 기공계의 현재 상황을 그냥 내버려두거나 비난하기보다는 스스로 비판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체행동을 한다해도 과연 영향력 있는 소장님이 선봉장으로 나설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
    최훈 2008.05.13 06:35
    그러게 말이네여,,현실은,,,,,냉혹한것 같네여,,
  • profile
    박중주 2008.05.13 08:04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실력있는 좋은 기공사들
    해외로 나가는 수가 많아지겠죠
  • ?
    풀타임(문건영) 2008.05.13 08:23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밤일을 하면서 X빠지게 고생하면서 일을 해야 할까?
    이렇게 일하면서 가족은 언제 챙길까?
    다른일 해도 이렇게 하면 이정도 월급 두배는 받겠다....
    .
    .
    1년이 지나 2년이 지나...한해 두해 지나면서 이생각은 더더욱 머릿속에서 굳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게 지금 주는 기공료의 두배를 준다면 나는 과연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두배만큼의 퀄리티로 일을 할 수 있을까?
    그 때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공료 어떻다 저떻다 말을 한동안 금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선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열심히라고는 말 할수 있을만큼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그때보다 두배 정도 퀄리티를 높일수 있냐고 묻는 다면 자신있게 그때보다는 두서너배 잘 나오게 해줄수 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공료 두서너배 더 받을 자신은 없습니다.
    제가 올리면 다른곳에서 덤핑들어오기에.....원장님들이 수가에 민감한걸 알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손가락 빨면서 남들 덤핑치는 기공수가에 가담한다면 칼물고 엎어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은 항상가지고 있고 지금도 덤핑은 생각도 안하고 앞으로 얼마간의 기간을 가지고 조금씩 계속 수가를 올려가려 합니다.
    물론 스스로 테크닉도 더 올려서 원장님의 입맛을 고급으로 만들어 덤핑들오는 기공소의 퀄리티가 눈에 안차게 만드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그래도 큰차이 없다...난 싼데로 가련다~~이런 원장님이라면 제가 그분을 포기해야 하죠머..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초짜 소장이지만 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조금씩 늘어간다면 변할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저의 소박한 바램이겠지요.
    유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금값도 오르고, 생필품 가격도 오르고, 하물며 라면값도 밀값이 올르면 같이 오르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기공료는 오를 줄을 모르더군요.
    예전에는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각 구에 하나씩 빌딩을 마련해서 모든 그 지역 기공소를 그 빌딩 안으로 모으고 각 기공소 대표들이 암묵적으로 수가 올리고(담합이지만 안걸리면 장땡이지요) 각기 다른 구에는 터치하지 않는것..ㅎㅎ
    꿈같은 이야기지만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생각까지 해봤을까요...
    해답도 없고 정답도 없는 현실이지만, 결국에는 모든 기공사들의 의식체계가 바뀌는 것에 기대를 걸 수 바께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끄적거려 봤습니다.
  • ?
    박성환 2008.05.13 08:44
    참 안타깝지만 우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도 양보하지말아야 할것은 막아내야합니다~!
  • profile
    임불란 2008.05.13 09:30
    유구무언이네요
    하고싶은 말은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나중을 위해 아껴두렵니다
  • ?
    본토 2008.05.13 20:59
    원래 협회의 가장 주된임무가 기공수가의 현실화에 앞장선다 였는데.... 전두환시절 새로 생긴 1년평점 10점제도. 원래 이제도를 협회에서 맨 처음 반대했던 제도 였습니다...지금은 찬티로 바뀌었지만. 즉 협회는 수가 인상에는 관심 밖이고 어떻게든 세미나 재탕 삼탕을 해 기공사 위에 군림하고 이익사업에 앞장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회협의 임원이 일반 평기사로 많이 바뀌게 될때 기공계도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 profile
    Muam [無庵] 2008.05.13 21:11
    그냥 미안한 맘만 드네요.
    후배님들께 부끄럽습니다.
  • profile
    천하태평 2008.05.13 21:47
    직원이나 소장이나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불어 같이할수있을 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mecca 2008.05.13 22:54
    임블란님처럼 임상에 불가능이 없고
    무암님처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맘으로 맘을 비우고
    천하태평님처럼 모든 것들이 태평성대를 누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열정을 가지면 남보다는 나은 삶을 살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젠 돌아누운 마누라와 자식들을 보담아 줄때인것 같습니다.
  • ?
    김정률 2008.05.14 20:03
    해마다 올라가는 물가 원자재값 상승 ...
    이런 현실에서 직원들 급여는 인상되고...
    기공료는 벌써 몇년째 그대로...
    그러다 보니 점점 떰핑 기공소는 늘어가고...
    서로 제 살 각아먹기만 일삼고..
    새로운 사회로 진출한 새내기 사회인들은 앞으로 가정 구려 나가기도 힘든 급여...
    정말 암울한 현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되는 시점이 된게 아닌가 싶군요...
  • ?
    윤창범 2008.05.16 07:56
    음... 뭐랄까... 기공사로 대한민국에 살아가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 같네여 저도 다른분들과 거의 같은 실정이지만요 ;;
  • ?
    죽치는나그네 2008.05.22 04:04
    도대체 얼마까지 내리면 만족들하시려나....쩝..
    수월한건 덤핑보내고 난케이스만 보내는건 뭔데? ~~~~ 저도 짜증 이빠이~~
  • ?
    e_행복^^* 2008.05.31 01:16
    이런 현실이 서글퍼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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