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계의 답답한 현실과 기공계의 더 좋은 미래와 비젼을 위해 온라인에서만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뜻있는 사람들끼리 한번 뜻깊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견들이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요 늘 좋은하루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