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타 기공사분들과 같이 오픈의 꿈을 안고 십년이 넘어서야 기공소를 오픈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기공소를 운영하면서 이런 의문점이 들더군요
우리는 테크니션인가. 아님 경영인인가. 영업맨으로서 영업도해야하고 삼디업종에 버금가는 노동도 해야하는 노동자 같기도하고
여러분들은 각자 자신이 어느 위치에 계신지 혹시 생각은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기공소를 운영하는 입장이 돼어보니 일도 잘해야돼고 인사관리. 재무관리.세금에 회계에 . 거래처 확보도 해야하고 지키기도 해야하고
영업사원들처럼 원장님과 자연스러운 대화도 해야하고. 직원들 퇴근한후에 혼자남아 정리도 해야하고.
저도 제가 기공사인지 잊어버릴때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몇몇의 선지자들이 세상을 바꾸듯이 여러분들중에서도 새로운 기공계를 만들 훌륭한 영웅들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러한 영웅이 돼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다들 어찌 그렇게 글들을 잘 쓰시는지. 저도 글쓰는 연습을 좀더 해야겠네요
그런데 기공소를 운영하면서 이런 의문점이 들더군요
우리는 테크니션인가. 아님 경영인인가. 영업맨으로서 영업도해야하고 삼디업종에 버금가는 노동도 해야하는 노동자 같기도하고
여러분들은 각자 자신이 어느 위치에 계신지 혹시 생각은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기공소를 운영하는 입장이 돼어보니 일도 잘해야돼고 인사관리. 재무관리.세금에 회계에 . 거래처 확보도 해야하고 지키기도 해야하고
영업사원들처럼 원장님과 자연스러운 대화도 해야하고. 직원들 퇴근한후에 혼자남아 정리도 해야하고.
저도 제가 기공사인지 잊어버릴때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몇몇의 선지자들이 세상을 바꾸듯이 여러분들중에서도 새로운 기공계를 만들 훌륭한 영웅들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저도 그러한 영웅이 돼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다들 어찌 그렇게 글들을 잘 쓰시는지. 저도 글쓰는 연습을 좀더 해야겠네요
술한잔에 모두가 국회의원이십니다..
말씀을 얼마나 잘 하시는지..당장 국회로 가시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실 영웅들이십니다.ㅋㅋ
대중 앞에 나설 용기가 없어 말할 용기가 없다는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만..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오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연습을 하다면서 언젠가는
모두의 앞에서 영웅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나도 영웅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