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아니면 보건 복지부나 간단합니다 뭘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비꼬아서 말하자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 있느냐는 거지요..
확실한것은 진료행위 자체가 불법이기때문에 법은 우리편에 있다는겁니다..
다만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치요 ..사실 소장님들은 밥줄때문에 움직이기 힘들겁니다..
기사님들도 뒤에서만 욕하지 나서질 않으실 것입니다
사실 기사님들은 거의 대부분이 기공실로 가길원합니다...
좋은 근무 여건과 야근도 없고 보수도 좋기 때문이죠...기사로서는 절대 결혼하고 자식들 키울수가 없습니다..
왜 기공실로 인력들이 움직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욕하지만 말고 당연히 기공소여건이 좋으면 기공실로 안가겠지요
비꼬아서 말하자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 있느냐는 거지요..
확실한것은 진료행위 자체가 불법이기때문에 법은 우리편에 있다는겁니다..
다만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치요 ..사실 소장님들은 밥줄때문에 움직이기 힘들겁니다..
기사님들도 뒤에서만 욕하지 나서질 않으실 것입니다
사실 기사님들은 거의 대부분이 기공실로 가길원합니다...
좋은 근무 여건과 야근도 없고 보수도 좋기 때문이죠...기사로서는 절대 결혼하고 자식들 키울수가 없습니다..
왜 기공실로 인력들이 움직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욕하지만 말고 당연히 기공소여건이 좋으면 기공실로 안가겠지요
원장이 시켰건 아니건간에 진료실에서 손보는건 기공사의 업무범위밖의 일이죠...
쫌만 안맞으면 불러대는 원장들 그러니 낮에는 보철사? 낮에 기공일 못하니 밤에 기공일... 기공실도 힘든데는 죽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