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달콤하고 먹음직 스럽습니다.지난 한식때 같은장소에서올린 고향의 들녘입니다.한창 이앙기로 모심기하고있네여.들녁풍경입니다.텃밭의 나물이 먹음직 스럽습니다.지난 일요일 시골에 모내기하러갔다가 언덕에 뽕나무가있더군요... 나무에달린 오디 다 따먹고나니 입주위와 손에 까만물들이 들어서 웃음이나오더군요. 그런데 옛날 어린시절 그 맛이 나질않음은 무었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