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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3.01.10 05:54

해외취업관련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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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하게 될 기공과 학생입니다.
실습 중인 나라가 너무 좋아, 졸업 후 바로 취업하려 합니다.
지금은 학생이기에 성적이라도 장학금받으며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해외에서 취업하는게 좋을지 한국에서 기공경력을 쌓고 해외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 조언이 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
  • ?
    또띠네 2023.01.10 06:24

    경력없는 외국인을 비용 써가면서 구인할 기공소는 별로 없을거 같습니다.

    경력 어느정도 쌓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
    도깨비방망이 2023.01.10 13:19
    잇아요 미국캘리인데 졸업생오면 씁니다. 비자없어서 못데려오지 학생비자만돼도 영주권 빨리해줘서 해줘요. 미국사람만 쓸라니 힘드네요.
  • ?
    또띠네 2023.01.26 00:43
    캘리에선 학생비자로 풀타임 일하는게 가능한가요?
    치기공사 타이틀로 h-1b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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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베어 2023.01.20 22:10
    해외에 바로 취업해서 일찍 적응하고 배우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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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agonist 2023.01.10 07:05
    저도 작성자님처럼 해외취업을 준비했었고 우리나라에서 단 몇 개월만이라도 일을 하다가 나가자 하다가 눌러 앉아버렸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졸업동기들이 있어서 비자 스폰해줄테니까 오라는 얘기도 합니다만 나이가 차버려서 선뜻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나가시길 바랍니다.
  • ?
    송맨 2023.01.10 08:39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미국가서 배우기 어려우니까 한국에서 빨리 배우고 대우받고 가자는 생각으로 배웠습니다 ~~배우고 나니까 경력도 있고 나이도있고 가정도 있고 월급도 올라가니까 
    저를 안뽑네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무조선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profile
    나엘아빠 2023.01.10 09:20

    해외취업시 신분을 먼저 생각하시길 발래요 해외취엄 아직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연봉도 제가 처음에 왔던 2006년도와는 많이 올랐고 생활비는 거이 비슷하고... 의지만 있다면 외오운거 말고는 할만 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속 시원하게.. 다 말씀 드릴께요 진짜 시원하게요 아마 해외취업 포기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참고로 저는 미국입니다. ^^

  • profile
    미국기공사 2023.02.04 16:04
    안녕하세요,
    혹시 나엘아빠님은 미국 어디에 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해외취업글 관련해서 글 많이 쓰셨던데 지역이 어딘지 궁금해서요.
  • profile
    나엘아빠 2023.03.02 12:00
    MD 입니다 ^^
  • ?
    이빨도깨비방망이 2023.01.10 10:28

    굳이 나가야하나 싶습니다. 해외라고 편히 일하는거 아니고 스트레스 안받는거 아니고

    돈 엄청 많이 받는다는것도 옛말입니다 한국도 많이 올랐어요

    기회비용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실겁니다. 비자 관련 채류관련 비용도 어마무시하게 들고요 못해도 길게 보면 몇천은 까드실겁니다. 작년말 저도 출국일정 다잡아놓았다가 막판에 다 엎었죠...

    해외가서만 얻을수 있는게 무엇일지 잘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해외는 살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헬조선이다 뭐다 하는데 개똥밭을 굴러도 한국이 살기엔 참 편해요.... 돈만 있다면

  • ?
    이빨도깨비방망이 2023.01.10 10:31
    그리고 해외에서 기공과 한국에서 기공 눈높이가 많이 차이납니다. 요즘 한국에서 트렌트로 하는 외형은 외국나가면 불호일 확율이 높아요 아닌곳도 있겠지만 아직 자일리톨같은 형태를 좋아하는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 ?
    이빨도깨비방망이 2023.01.10 10:33
    아 아직 학생이니 워홀 한번 나갔다 오세요 재밌습니다 국가지원프로그램 잘 알아보시구요 과사무실도 부지런히 다니고 교내 부처들 직접 발품팔며 알아보세요 눈먼돈 많아요 제가 낸 세금 잘 누리시길 ㅋㅋㅋ 저도 제 선배들이 낸 세금 알차게 누려서 캐나다와 호주 같은곳들 많이 다녀왔엇습니다
  • ?
    이빨도깨비방망이 2023.01.10 10:34
    선택과 집중이라 하셨는데 그건 20대 후반쯤 진로방향 정하고 선택과 집중하는거고 지금은 전부다 해보세요 나중엔 못합니다
  • ?
    도깨비방망이 2023.01.10 13:24
    기공경력 쌓아도 h1visa 이제 잘인나와서 하려면 영주권 받고 데려와야는데 그건 돈받고하던지 인맥으로 데랴가는거죠. 저처럼 학생비자 받아서 영주권 받는데 좋죠. 그 담은 한국살고 싶으면 살면돼고 아님 살면돼고. 중요한건 나중엔 기회가 제한된다는거죠.
  • ?
    바쿠만 2023.01.10 13:32

    기공으로 해외취업 할려면 덴쳐 배우세요 일반 보철은 이미 포화상태고 그나마 취업비자 쉽게 받을려면 덴쳐 밖에 없어요

  • profile
    아파디파 2023.01.10 14:08
    모든게 다 케바케 입니다만 글쎄요..
    졸업 후 이렇다할 스킬없이 바로 해외취업이라..
    메리트가 전혀없어 보입니다.
    해외는 한국과는 다르게 기공일 하는데 라이센스가 필수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페이가 낮은 비전공자 비율이 50%를 넘어 6~70%까지 되는 랩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테크니션을 채용할려고 하면 어느정도 스킬이 있는 사람을 채용할려고 하겠죠.
    스킬없는 졸업생은 여기 해외에서는 비전공자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굳이 비전공자보다 페이를 더 주면서 졸업생을 쓸 이유가 없는거죠.
    오히려 악덕 한인랩에 열정페이를 빙자한 먹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킬레스 건이 될 수 있는게 해외에서는 자기 스킬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습니다.
    한국처럼 세미나가 많은것도 아니고 언어장벽 또한 무시 못하죠.
    자신의 벨류를 높이는건 하늘에 별따기...
    단점만 늘어 놓은것 같기는 한데요 현실입니다.
    뭐 잘 알아서 결정을 하시겠지만 꿈을 안고 왔다가 그 꿈을 시작도 못해보고 돌아가는 친구들도
    꽤 봤고 남아 있기는 하지만 뭘 위해 있는지 그 방향을 잃은 친구들도 봤고 저 역시 한국에서 배운
    하이스킬을 녹슬여가며 해외외노자 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현타를 느낄때가 많습니다.
    남의 조언은 내께 될 수 없으니 부디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 profile
    박동혁 2023.01.10 14:16
    솔직히 이민 1세대 너무 힘듭니다.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 profile
    나엘아빠 2023.01.10 22:40

    저도 미국 처음올때 아무것도 모르고 왔습니다.

    재가 배우고싶었고 일이 재미있었습니다. 인정 받는것도 좋았고 내 옆사람보다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열정을 보여주면 그 열정이란 에너지가 다른이에게도 전해지는듯 합니다.

    제가 만약 한국에서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일을 현재까지 해왔다면 

    나의 삶이 미국에서 아님 한국에서 서로 다를까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느냐가 중여하고 나의 열정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기술습득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전 미국 생활에 만족합니다.  고생도 하고 그래봤습니다. 1000불들고 미국왔습니다. 학생비자로

    노력했고 인정도 받고 그랬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남들보다 실력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살아 남으려 노력했고 살아 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으려 더 노력할것 입니다. 

    원글의 분을 걱정해주시는 좋은 답글 많이 잘아주시고 있는것들 원글님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다 좋은 말입니다. 생각할만한 부분이 많죠...

    하지만 걱정하고 고민하다 얻지 못하는것도 있다는 말 잊지마세요 

    나의 선택에 후회없이 밀고 나갈수 있다면 

    어떤 선택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후회되면 빨리 원래의 자리로 졸아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어짜피 인생은 도전의 성공 과 실패의 연속입니다....

    부디 성공이 많으시길...

  • profile
    일치일혼 2023.01.10 23:18

    저도 늦은 나이 30살에 치기공에 입문을 하였고 죽어라 기공했고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도 기공소에서 이러고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한 만큼 하고 싶은 것들 많이 이뤄냈습니다.

    기공소장도 되었고 학교에 강의도 나가고 있으며  디지털 기공도 늦게 시작하였지만 

    리무버블 분야에서는 빠른편으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만나보니 부럽더군요.

    저는 지금 해외에 나가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나가고 가정도 생각해야 하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물론 학생여러분들도 고민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위에 댓글로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분들도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에 세미나가 활용이 되어있질 않지만 배우려고 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지금 세미나 연자로 외국에 계신분들 많이 교육하고 있고요.

    배움이나 노력은 본인 스스로 해야하는거고요.

    젊은나이에 도전해보시리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해보질 못해서 후회스러울 뿐이고 제가 학교에서 강의하고 특강나가서 해외취업반

    학생들 보면은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라떼가 나오는데 우리때는 그런기회조차 없었거든요.

    서두에 말한것처럼 지금 나가고 싶어도 어렵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만약 가게된다면 이유불문하고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외국에 있어도 한인기공소면 안된다.....

    그런 한인기공소에서도 배울점은 있으니깐 주어진 시간은 최선을 다하고 또 다른 기회를 찾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친구들 사리분별력 확실하고 자기주관 뚜렷합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고 한것은 했다고 합니다.

    너무 솔직해서 놀랍더군요.

    본인이 끌리는대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 아닙니다^^


  • ?
    또띠네 2023.01.10 23:50

      

    캐나다/미국 기준으로 신분문제 해결못하면 평생 고생이고 그거 극복하려면 시간/돈/마음고생입니다.

    가면 어떻게 해결되겠지 생각하지 마시고 확실히 알아보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 게시판 보시면 많이들 나가서 잘 살고 있는거 같지만 실패해서 들어가신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분들 일못해서  돌아간게 아니고 신분문제로 고민고민 하다 들어가신거죠.


    첫째도 신분 둘째도 신분... 비자/영주권 문제 잘 생각하시고 오셔야해요.

  • profile
    일치일혼 2023.01.11 00:14

    저는 한국에 있는 입장이고 모르는 상황에서 답변을 드린 것 같네요.

    위에 답변주신분들 보면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신분들의 말씀들이 현실성이 있겠습니다.

    지금 미국쪽에 있는 지인들께 문의해본바로도 어려운점들이 많다고 합니다.

    위에 또띠네님이 말씀드린부분도 명확하구요.

    문제가 영주권이죠.

    영주권 신청만하려해도 2천만원이란 거금이 들고 한다고 하는군요.

    급여는 많이 받아도 나가는돈이 많은건 아실테고요.

    서울에서의 생활을 경험했으면 미국와서 쇼크받을수도 있다고 하는말도 하시네요.


    학생분들 말을 들었을때는 나라에서 지원도 해주고 해서 좋은기회다 생각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나 봅니다.


    가시기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을 하셔야겠습니다.


    모르고 제 생각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위에 제 글은 거르세요 ㅠ

  • ?
    VPark 2023.01.25 16:34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일하는 치과기공사에요.해외취업 원하신다면 한국에서 경력 어느정도 쌓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 기공사들도 한국이 일배우기 더 쉬워서 일부러 한국 들어가서 기술 배우고 다시 오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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