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워지는데 모두 수고 많으시죠?
그래도 서로 서로 이해하고 사이좋게 잼있게 지냈으면 합니다..
질문은요..
제가 1년차입니다. 아직 심부름 꾼이죠.^^
많은 선배들에게 배우고 있는데요..
크라운조각을 잘한다는 기준이 먼지 몰라서요..
빠르고 치과에서 문제 없으면 잘하는건지...동료 기공사들이 이쁘다고 하면 잘하는건지...
저희 기공소는 약간커서요...조각파트에 인원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서로 자부심에 일적인 부분에서는 분위기가 안좋은거 같아서요..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서로 물어보고 하면 좋을텐데...
저는 그냥 배우는 입장이니깐 상관이 없지만.^^;;
말이 길었네요..궁금해서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그래도 서로 서로 이해하고 사이좋게 잼있게 지냈으면 합니다..
질문은요..
제가 1년차입니다. 아직 심부름 꾼이죠.^^
많은 선배들에게 배우고 있는데요..
크라운조각을 잘한다는 기준이 먼지 몰라서요..
빠르고 치과에서 문제 없으면 잘하는건지...동료 기공사들이 이쁘다고 하면 잘하는건지...
저희 기공소는 약간커서요...조각파트에 인원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서로 자부심에 일적인 부분에서는 분위기가 안좋은거 같아서요..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서로 물어보고 하면 좋을텐데...
저는 그냥 배우는 입장이니깐 상관이 없지만.^^;;
말이 길었네요..궁금해서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기공물을 만드다느것 아닐까요
환자 구강내에 잘맞는 기공물제작을 해야하는데 기공사는 치과의사의
손에 의해 셑팅되므로 치과의사의 요구사항에 맞는 보철물이 우선인듯 합니다
여기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으로 고민할수 있겠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진행해야겠죠
가장 우선인것은 거래원장님의 스타일을 빨리 파악하는거구요
두번째는 자기만의 노 하우
세번째는 학술적 재평가
네번째는 업무의 계측화 (ex: 계절별 매몰재 혼수비 , 케이스별 메탈량조절)
다섯번째는 파트별 동료들과의 관계 (ex: 조각기사와 폴리싱기사 메탈트리밍기사와 빌드업기사)
머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