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전 까지 계속 제 입안에서 속썩이고 있던 놈입니다. 미국에서 치과 한번가기가 참 어려운데요.. 어찌어찌해서 보험처리가 되서.. 한인 치과병원에 가서 걍 뽑아버렸습니다.. 앓던 이 빠진것 처럼 시원하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언젠간 꼭 똑같이 복제를 해보겠다는 욕심에선지 알콜에 담가서 보관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