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젠 ma2 블럭 신터링후 a3 쉐이드가이드에 맞추려고
별방법을 다쓰고 있는데요. 스테인은 미요쓰고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shade A만으로 절대
A3를 맞출수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쉐이드가이드 a계열은 레디쉬 브라운인데 막상보면 노랗기도하고.. 미치겠네요.
제생각이 잘못된거지 요즘 연구를 많이하느라 골머리가좀 아픕니다ㅜ
담주 월요일에 전치부 셋팅인데 걱정이 많네요..
너무 쉐이드 가이드에 맞추려 하지말아여 명도 정도만 맞추세요
저는 미요 쓸때 쉐이드 A , C , 클레멘타인 or 코퍼 , 스트로우 요걸 조합해서 쉐이드가이드 비슷하게 내보냈는데, 일단 컬러링에서 많이 잡으려고 하세요 컬러링 액도 섞어서 발라보고
ma 계열 셰이드 잘나오긴하는데....... 신터링퍼넨스랑 안맞나요?
저희도 그래서 그냥 e 블럭에 컬러링 해서 씁니다
멀티블럭은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요
저도 연차가 낮을 때에는 a계열 쉐이드를 맞추려면 꼭 a계열 스테인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르코니아는 옐로우 색이 강하고 명도가 높은 재료인지라 말씀 하셨던 것처럼 레드쉬브라운을 표현하려면 부족한 레드를 a계열 스테인에 섞는다던지 d계열을 바른다던지 등등 많은 연구와 경험을 하셔야 해요
한마디로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저두 전치는 ma 구치는 e블럭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컬러링이 중요하더라구요..물론 스테인에 자신만에 스킬도 중요하지만..
명도가 잘 맞으면 환자분들은 잘 맞족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일단 블럭 자체 고유에 shade는 쉽게 바뀌지 않아요 1단계 진하게 하는걸로는요 ^^
블럭을 교체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대신 루젠블럭은 B계열 의뢰들어오면 진행하는걸로하고
전 지르센 블럭쓰고있는데 대체적으로 레디쉬한 느낌이 많이나서 A계열 진행할때는 좋더라고요 ^^
그럼 덴틴파우더는 덴틴에만 써야하는걸까요? 중요한건 재료의 본질을 아는것이지 이름에 집착할 필요는없습니다
컬러링 한표
컬러링을 하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