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을한후 몇일있다 캐스팅을 하게될경우에
매몰재가 너무 마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프라스틱통에 젖은 물수건을 덮어놓고
출근해서 소환로에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환이 된상태였다면 아무리 식히더라도 왁스공간이 다 타서 없어졌기 때문에 물에
담구는거는 좀 .....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고...
토요일 골드가 없는줄 모르고 소환너어놨다가 못쏘고 월요일에 온도 올려서 쐈던적이 있는데...
그럭저럭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늦었지만..물에 담그신 이유가..
아마도 매몰 하고 하루이상 지났을 때 물에 살짝 담궈서 소환해야 매몰재에 열 전달이 잘되서 소환이 잘 된다..
이것을 착각 하고 계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소환로에 계속 넣어 둡니다ㅎㅎ
온도가 다 올라간 상태에서 더이상 팽창도 일어나지 않을 테고, 강도도 그 상태 그대로 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