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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6.08 06:05
VITA독일 연수를 마치고...
조회 수 2296 추천 수 0 댓글 21
함께 하였던 소중한 시간들 함께 하였던 소중한 사람들 아주 오랜시간 기억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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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소장님키가 제일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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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려주세요... 궁굼해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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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넘 반가워용 ㅋㅋ 독일연수 동안 넘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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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상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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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씨도 가셨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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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사람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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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독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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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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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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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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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도 교수님 이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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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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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장님 연수 내내 너무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소장님께서 계속 용기를 주셔서 타국땅(?)에서 용기 잃지 않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아직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스위스에서의 폭우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조만간에 나름대로 정리한 후기 써서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결국 G7은 서울에 와서 퍼져 버렸습니다...(카메라 관리는 총과 같이 했어야 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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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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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몇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재밌는 후기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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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을 자세히 보니 전부 점퍼를 들고 계시는 게.....
저때가 융프라우 올라가는 날 아침이었군요...날씨가 참 오락가락 했던.....
결국 저는 들고간 저 옷을 그냥 차에 놓구 얇게 올라가서 눈보라를 맞으며 정신줄을 놓았지요....(그냥 안추운척 했습니다만....)
아침에 빵 먹는 것만 빼면 독일도 참 괘안은 곳 같습니다만....ㅎㅎ
출장 보고서 한번 뺀찌(?) 먹고 월요일 출근시간인 지금까지 밤새고 있네요....(밥집 약도까지 그려 넣으시라는 대장의 성화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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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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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기대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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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는분 보이네요,, 나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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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독일...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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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꼭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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