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새 며칠 고민하느것이 있는데요
바로 교합점에 관해서 입니다...
얼마전에 H2님이 올리신 강좌 보다가 교합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도 학교에서나 처음 임상을 접했을때
왁스업 중간에나 왁스업후 교합점을 찾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교합점에 대해서 정말 신경을 안쓰고 왝섭 합니다.
아 물론 두리뭉실하게 상악은 중심구나 링궐교두쪽만 신경쓰고 하악은 중심구와 버컬쪽만 신경쓰는 정도입니다
말그대로 두리뭉실하게요~ 왜 느낌 있자너요~ 왁스가 덜 굳었을때 교합시키면 왁스 눌리는 거 ㅡㅡ;;;;;;;;
첨에 일 시작할때는 교합점을 많이 찾아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많이 찾아주려고 노력했는데
요새는 이런저런 이유로 저렇게 되버렸네요
음~~ 근데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저거 교합점 찾기가 귀차너서 그런건 아니고요
저희 기공소 스퇄이 팔리싱에서 교합체그시 거의 교합지가 찍히지 않게 하는겁니다
교합지가 쑥하고 빠지게요~ 그러니 당연 왁섭상태에서 교합이 찍혀도 팔리싱 후엔 안찍히죠.....
모델에서 교합점이 안찍혀도 구강내에 셋팅되면 교합이 높아져서 괘안타고 하는데
음,,,,, 저는 어떻게 왁섭을 해야 맞는지 모르겠어서 요 며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 졸업생이고 임상일을 하다보니 사소한것도 모르는거 많아 고민고민 하네요~~
우리 2804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후배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
아~ 오늘은 안다치고 열심히 일하다 왔습니다 ㅎㅎㅎㅎ
요새 며칠 고민하느것이 있는데요
바로 교합점에 관해서 입니다...
얼마전에 H2님이 올리신 강좌 보다가 교합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도 학교에서나 처음 임상을 접했을때
왁스업 중간에나 왁스업후 교합점을 찾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교합점에 대해서 정말 신경을 안쓰고 왝섭 합니다.
아 물론 두리뭉실하게 상악은 중심구나 링궐교두쪽만 신경쓰고 하악은 중심구와 버컬쪽만 신경쓰는 정도입니다
말그대로 두리뭉실하게요~ 왜 느낌 있자너요~ 왁스가 덜 굳었을때 교합시키면 왁스 눌리는 거 ㅡㅡ;;;;;;;;
첨에 일 시작할때는 교합점을 많이 찾아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많이 찾아주려고 노력했는데
요새는 이런저런 이유로 저렇게 되버렸네요
음~~ 근데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저거 교합점 찾기가 귀차너서 그런건 아니고요
저희 기공소 스퇄이 팔리싱에서 교합체그시 거의 교합지가 찍히지 않게 하는겁니다
교합지가 쑥하고 빠지게요~ 그러니 당연 왁섭상태에서 교합이 찍혀도 팔리싱 후엔 안찍히죠.....
모델에서 교합점이 안찍혀도 구강내에 셋팅되면 교합이 높아져서 괘안타고 하는데
음,,,,, 저는 어떻게 왁섭을 해야 맞는지 모르겠어서 요 며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 졸업생이고 임상일을 하다보니 사소한것도 모르는거 많아 고민고민 하네요~~
우리 2804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후배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
아~ 오늘은 안다치고 열심히 일하다 왔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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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점 생각하다 다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