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트레이닝 하고있는 가운데..
플라스크를 빼려다 장갑에 구멍이 뚫려있는줄 모르고 손을 넣는순간...
아~~~~~~~~~~~~~~~~~~~~~~손이 부어오르면서 화상이란걸...
장갑확인 안해본것도 있지만 ......괜찮냐는 말대신 작게 들리는 "아이씨.."라는 말이 들려서..
우울하네요....화상거즈감고 타자치려니 어렵네요...
몰라서도 서러운데 아픈것도 서럽게 만드는 1년차네요 ㅠㅠㅠ
플라스크를 빼려다 장갑에 구멍이 뚫려있는줄 모르고 손을 넣는순간...
아~~~~~~~~~~~~~~~~~~~~~~손이 부어오르면서 화상이란걸...
장갑확인 안해본것도 있지만 ......괜찮냐는 말대신 작게 들리는 "아이씨.."라는 말이 들려서..
우울하네요....화상거즈감고 타자치려니 어렵네요...
몰라서도 서러운데 아픈것도 서럽게 만드는 1년차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