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안정적이길 바라면서, 타인의 삶은 충격적이길 바라는 속물적 근성에서 나는 자유로운가." 기사를 읽다가 가슴이 철렁하는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과연 나는 자유로운가..... 자유로운가....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