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저도 늘 이런생각을 하고있었는데....이러고도 편하게 살수 있을까?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있다고 생각되지만,진정 타인은 피해받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의 만족을 위해 묵묵히 세미나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시죠.그건 자기가 잘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이 잘해서인데...그분도 자유롭지 않을꺼예요.당한 타인은 편하게,살아가려하지만,남에게 깊은 상처,특히 자라나는 새순을 과감히 잘라버리고,자긴 더 잘나아간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죠^^너무 깊게 생각하나?어쩜 그런 상처 받고 더 열심히 살려합니다.``가볍게 생각하면 가볍고,심각하면 무섭네요.
말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잘 안되요...
다같이 안정적이길 바라지만..
충격적인 삶? ..... 어떤삶일까요???
박종윤소장님... 미국생활어떠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