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더욱 치과에서 요구하는 수가가 바닥을 모르네요.
아닌건 아닌거라 차라리 일을 안받고 말지 싶어서 절대 그 수가 안맞춰주고 있기는 한데...
덤핑 공격을 실력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어떻게든 저가 기공물 또 적응하시는 원장님들이 계시니....
수가 내려서 그 일 다시 받아오자니 빡치고 ㅎㅎ 깝깝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더욱 치과에서 요구하는 수가가 바닥을 모르네요.
아닌건 아닌거라 차라리 일을 안받고 말지 싶어서 절대 그 수가 안맞춰주고 있기는 한데...
덤핑 공격을 실력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어떻게든 저가 기공물 또 적응하시는 원장님들이 계시니....
수가 내려서 그 일 다시 받아오자니 빡치고 ㅎㅎ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