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by 솔~ posted Jun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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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졸업을한지 2년이 넘어버렸네요
처음 제가 기사로서 일하게 된 이곳에서 벌써 2년 6개월을 보냈네요..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새벽에 마치고 찜질방가서 자면서 이 길을 걷게된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지쳐버렸네요..
여자 기사는 좀 가르쳐 놓으면 치과로 다 가버린다고 얘기하시던 소장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되었네요..
정이 너무 많이 들어 맘음이 편치 않습니다..
방학이 시작되어서 일이 많아지기 시작했거든요,,,
이번달까지만 하기로했는데..
쌓여가는 의뢰서 바구니를 보고있자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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