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비가 주룩주룩 제 마음도 주룩주룩..

by 하늘아이 posted Jun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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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3주째가 넘어가는 밤이네요~ㅋㅋ

매주 올리는거 같네요~ㅋ 지금은 화상입은 살에서 새살이 조금씩 나네요~시꺼먼 색이였는데,,ㅋㅋ

3주째로 접어들면서 느낀건데..칭찬을 한번도 듣지 못한거 같아요...단한마디도...

슬퍼요~~나름 배운다고 아둥바둥하는데 돌아오는소리는 "ㅅㅂ, AC, 하지마,내가하께"

석고 믹싱할때 물부터 넣는데 "이건 어디서 배웠노?? ㅡ..ㅡ"

전 "책에서요...일케해야 믹싱도 잘되고 더 좋다고 들었는데요.."

돌아오는소리" 니는 시키는 대로만해라!!!어이?"

일년차는 일일이 말해줘도 또 까먹고 또 까먹는거 같아요.. 노트에 적고 안까 먹야지 해도

여러가지 일하면 깜빡하는데 ...용납을 안해주네요....

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죄송해요...매주 올린다는게 한탄만 나오네요~~ㅠㅠ

담주에는 좋은 소식을 올릴수 있도록 오늘까지만 슬퍼할께요~~

내일 다시 새힘으로 출발하겠습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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