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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6.23 19:19

2804 란?

조회 수 229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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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회 세미나를 지원해 주신데 대하여 광주회원의 일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승합차량까지  렌트를 하여 먼길을 오셔서 몸도 피곤하실텐데 2804회원(8명)분들의 열의와 대화의 진솔함이 가득한 만남을 가져서 너무나도 반가웠읍니다. 신창재소장님,장동열소장님,박정기소장님,미르실장님등 오신분들 모두들 수고 많으셨읍니다.면면히 2804을 운영하시는 의의와 기공계의 미래를 염려하고 나눔의봉사정신과 확고한 운영자님의 철학에 감명 받었읍니다. 이번에 오시는길엔 대표자일정과 겹쳐서 대접을 못해 드렸지만, 먹거리의 고장인 광주에서 다음 세미나 여건을 만들어서  2804운영자분들을 초대하여 먹거리의 진수로 대접할것을 약속드립니다.좋은시간 할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젠간 우리 기공인 모두가 2804회원이 되는 그날을 위하여..2804 멋쪄부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23 10:30)
  • profile
    임불란 2008.06.23 19:59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술교류에 물고를 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rofile
    투섭이 2008.06.23 20:19
    좋은 말씀과 더불이 광주분들의 끈끈함과 은근한 정을 밤세도록 느끼고 온 좋은 시간들이 었습니다.
    더 많은 시간 함께 할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 ?
    모리슨 2008.06.23 20:43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징허이 잘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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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맨 2008.06.23 21:13
    모임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상상만으로... ) 후기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
  • profile
    H2 2008.06.23 22:10
    2804 모임은 언제 어디에서도 좋네요~~
  • ?
    한형렬 2008.06.23 22:14
    어느곳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는 컴맹(?)에게 길라잡이 되어주신 관리자님 감쏴~
  • profile
    Muam [無庵] 2008.06.23 22:43
    유독 2804의 불모지 광주지역에서 뜻깊은 모임을 가지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을 기회로 2804나무를 광주 여기저기에 심어놓고 왔습니다.
    앞으로 몇년후 아니 몇달후에는 그 누구도 우르르 봐야할 2804의 나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초청해주신 최석봉 광주지회장님 이하 이사님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특히나 한형렬 소장님 만나서 좋은 말씀 많이 나누었고 담에 오면 먹거리로 승부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뭇 기대됩니다. ^^*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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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그대로 2008.06.24 09:06
    ㅎㅎㅎ
    담에 먹으러 갈땐 옆에 꼭 붙어 있겠습니다...^^*
  • ?
    치아사랑 2008.06.27 01:18
    담엔.. 저도.. 꼭~ 참석하러..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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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성훈윤조^^ 2008.06.28 05:55
    좋은 모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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