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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기공은 어느 파트 위주로 갈까요?........

by 테니스 기공사 posted Jun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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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도 하고 타 지방,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는지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뛰는 골드값에 심미 보철이라는 이유로 포세린이 크라운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고

있는것 같고 인레이 경우에도 레진이 골드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골드가 차지하고 있는 많은 부분이 포세린이나 레진으로 넘어 가는것은

당연한것 같은데 지금 일하시고 계시는 선배님들 기공소에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물론 포세린, 크라운 , 파샬 모든 부분이 다 똑같은 기공사의 영역이기때문에 어느 한 분야로

넘어 가던 상관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부분에 치중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모든 분야를 다 할수 있으면야 재일 좋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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