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번개에 참석하느라..
밀린일...또...마신술 때문에..
이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ㅋㅋ
관리자님 께서 동영상을 올려 놓으셨기에..
간단히 몇마디만....
이번 번개를 맞이하야..
참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똑같은 기공일을 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고..
보수적이고..자신의 테두리만을 정하고 그 안에서 생각한는 분들도 있구나....
멀리 대구서 사비를 털어....광주까지 오셔서 세미나까지..열어주시고..
너무도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
거기에 비해 광주에서 보여드린게 너무 없어서..
창피했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떨어진다고는하나..
2804에 가입된 회원이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날.. 단,, 두명만... 참석하다뇨..
물론 강제성이 없는 편한자리였지만..
같은 지역 사람으로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오셨던 분들은 그런걸 신경 쓰지도 않으셨지만요..
제가 그날.. 드렸던 다짐을 잊지 않고..
실천해 가겠습니다..
2804를 널리 이롭게 하는데 앞장설것이고..
제가 속한 이..지역.. 광주에서 좀더..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오셨던 모든 분과..
신경 써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훈님은 술이 너무 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신이 없어서 그냥 가서 쪼매 거시기 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_______________^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낸 추억이 광주라는 단어가 생각이 바로 뒤따라 정훈님이 생각이 날꺼에요~~~
칡즙도 쌩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