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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by 불같은강속구 posted Jun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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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한 손님때문에 오랜만에 몸이 뜨거울 정도의 분노를 느꼈습니다..
말하자면 기니까 여기 쓰진 않지만.. 아무튼 참 짜증나는 여자 손님인데
문제는 내일도 올 것 같습니다 -_-    병원 안에 있는 편의점인데 그 손님은 환자거든여..
휠체어 탄거보니 꽤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망했다..--;;
아무튼 터벅터벅 집에 걸어와서.. ( 원래는 버스 탈 거리지만.. 이상하게 알바하고 나면 돈쓰기가 싫어서..)
오랜만에 2804 리플 신공을 하고 있다가 무심결에 날짜를 봤는데..
헉.. 벌써 28일?  ... 그럼 다음 주 화요일에.. 예비군 가야되네.. -_-.....................ㅠㅠ (이제 1년차 .. oTL)
에혀~ 그냥............... 밖에 비도 오고 이런저런 우울한 맘에 어린놈이 투정부렸습니다~ ㅋ_ㅋ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  전 자러 갑니다 ~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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