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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속의 기공사가 넘어야할 산은?

by 김승우 posted Jun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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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져 기공소의 물량도 줄고 동기들 기공소도 마찬가지...
이러다가 덤핑만하는 기공소만 살아남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런 상황으로 가다보면 대형기공소또는  초소형 기공소 둘로 양분화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해봅니다.
그래도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실력있는 기공소는 살아남을수 있다는것...
비싸도 실력있는곳은 치과의사들이 찾는다는 것이죠.
학생때 말로만 듣던것들이 피부에 와닿으니 좀더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됩니다.
예전에 의치사 제도가 생긴다고들었는데 기공사들의 또다른 분야가 생기게 될수도...
혹시나 의치사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
반복되는 일상속에 찌든 기공사님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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