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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에 대한 나의생각

by 왈순이 posted Jul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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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덱스에서 아주 저렴한 한국산 자동 캠 기계를 보았답니다 (사천만 정도)

1500만원 내고 나머지는 사용료라 하던데...
부담없이 살수 있을것 같고

그 제작자의 전문가가 말 할 길 여러가지 기능을 부착 하면 장비 값이 올라 간답니다
간단 해야 한다라고 ....

앞으로 계속 새로운 기계들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 질것인데  ..
어느 기계가 좋다 ? 하는 것 보다

블럭 지르코니아의 향상이 기대해야 되지 않을까요?

일본의 도쇼? 라는 곳에서 전세계의 물량을 90% 정도 공급 하는데 한국의 전문가(김병관) 의 정보가 채택 되었다고 하더군요
곧 양산체재로 돌입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격이나 질면에서 가장 우수 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캐드캠의 장비보다 지르코니아의 질에 비중을 많이 두는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손으로 깍아도 맞추는 데.....

하지만 지르코니아가 레진하고 접착이 되면 치아와 합착이 되니 참으로 좋겠는데 ...
아마 많은 연구룰 하고 있으리라 예견 하면서 ...

금속강도는 1200MPa~~이상 에다 연성도 있다 (귀금속, 비귀금속)  ---금속이 두꺼우면 얼마나 될까?

지르코니아 의 강도  800-1200 MPa --- 연성이 없고---
지르코니아가 1400MPa에 도전한다나 ?
연성있는 지르코니아도 있다고 하데요   공업용에서  사용 하고 있는데 ..
- 연성이 있어도 깨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라고   대구의 지르코니아의 한국거장이 한 말씀-

지르코니아의 특성성 아무리 두꺼워도 예기치 못한 파절이 일어나는 것은 재료의 특성 이고
지금도 이문제를 해결 하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 하고 있겠지요

저는 지르코니아가 적용되는 케이스에 적용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르코니아의 단점을 생각해보니

1.솔다링이 안된다

2.내면의 80-100 이상 마이크론의 갭을 위해서는 레진 세멘트의 접착을 하기위해서는 에칭이 되어야 한다

3.올세라밐의 성공은 치아삭제 ~ 동글동글하게 삭제 ---의사들의 테크닉 향상

4. 14번 브릿지 까지 가공 할수는 있지만 현재의 재료의 특성상 수축을 계산 해는 것이 어렵고(치아삭제가 똑 같은 것이 없다)
   내 생각에 전치부 6번 브릿지정도 가 안정되지 않을까?
   악궁이 말발굽 형태라서 .... 수축을 계산 하는데 어려울 것 같고 ......

5. 레진 본딩이 되어도 경계부의 레진 변색 테두리가 생기지 않을까?
   자가중합은  변색이 있고 광중합은 괜찮다고 하던데...
   레진이 잇몸에 닿으니 약간의 염증이 일어나는것을 보았는데 ... 마진 잇몸 의염증?

  우리들이  모르는 것들의 문제점들이 하나씩 천천히  개선되어 갈 것이겠지요.


임프란트인 경우
구치부에 PFM 포세린을 해도 파절이 일어난다고 의사들은 궁리를 하고 --금속 디자인 문제 와 재질의 문제 --
레이어링 파우다 의 강도 75-100MPa 정도

지르코니아의 강도가 800-1200MPa 에다 레이어링 재료의 강도 75-90MPa 정도  

그래서 Ingot 로  Press 하면 지르코니아의 강도를 증가 ?   인고트 강도가 좋아야 하겠지요
마진은 칼라레스로 하면   --  마진 적합 문제는 해결 된다 ---    

구치부에 지르코니아을 할려면 동그랗게 모나지않게 충분한 치아삭제가 필요 하지 않을까?
의사들이 구치는 많이 삭제하면 치아가 시리다 하면서 아주 적게 삭제하는 의사도 있고 ...
하여
지르코니아가  전체를 다 커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 ..

아직은 발전 단계에서 우리가 과연 고가의 비싼 장비를 기공소 마다 들여다 놓을 필요가 있을까?
꼭 장비가 필요 하다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국산 하덴스 장비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관찰해 보면  
치과에서 메탈 코아만  만들어 달라고 주문 하지 않을까?  (지르코니아 코핑 처럼 )
그럼 포세린 화네스만 있는 기공실인  1인 기공소가 많이 생길 수도 있고  치과빌딩이  산소 프로판 문제로 ....

환자에게 직접 맞추고 고치고 .... 사실 그래야만 하고 ...  보철제작은 구강에서 오케이 할때까지 기공사 영역 이다

독일의 치과의사처럼  한국의사는 세멘트만 할 것이다

1인 기공소 (실) --다양한 보철물 제작을 할줄 알아야 하고 신속하게 정확하게 --삶의 질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않을까?
치과에서 전문가적인 기술이  없다면 기공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것이고 ....


이제
남의 치아를 적게 삭제 하는 보존적인 보철물로 가고 있다 (수명 100세-120세)
치아를 삭제 하면 치아 수명이 얼마나 될까?

자연이 아름답고
자연적인 것이 가장 소중하다
치아를 사랑하자
내 치아든 ~ 남의 치아든 ~

환자에게도 치아를 보존해 나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첨 부터 다 삭제 하지 말아야 한다 ......

만약 꼭 보철을 해야 한다면  
먼저 적게 삭제 하고 수복 할수 있는 재료와
대합치 마모가 적은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그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자연치 사랑을 기공사들의 운동으로 ㅎㅎㅎㅎㅎ  
의사들에게는 적게삭제 하고 숫가는 2-3배로 이익을 가져다 주는 운동 ...
치아 삭제도 중노동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치아 디자인너 !!

 ~~~~내 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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