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하다 문득 2804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일하는곳에는 담배피우는 남자기사님이 두분계시는데요 ..
담배를 아주 많이 피우세요 ..ㅜㅜ
스트레스가 많아서 담배를 피우시는것에 대해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안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 하루이틀 ..겪는일이 아닌지라.. 좀 그래요..
토요일같은날은 퇴근하고 친구들을 만나도 혹시..너 담배피우니 ? 이런소리도 들었어요..ㅠ
연기자욱한 방 들어가서 나도모르게 기침하면... "남자친구는 담배안피우니 ?" "아직도 적응이 안된거야 ?" 이러십니다.
소장님퇴근하시면 다른기사님들계신곳까지 담배들고나와서 피우시는데... 아우...
제가 일하는곳에는 담배피우는 남자기사님이 두분계시는데요 ..
담배를 아주 많이 피우세요 ..ㅜㅜ
스트레스가 많아서 담배를 피우시는것에 대해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안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 하루이틀 ..겪는일이 아닌지라.. 좀 그래요..
토요일같은날은 퇴근하고 친구들을 만나도 혹시..너 담배피우니 ? 이런소리도 들었어요..ㅠ
연기자욱한 방 들어가서 나도모르게 기침하면... "남자친구는 담배안피우니 ?" "아직도 적응이 안된거야 ?" 이러십니다.
소장님퇴근하시면 다른기사님들계신곳까지 담배들고나와서 피우시는데...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