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 인상재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처음 석고를 붓고 모델을 뽑고나서 두번째 모델을 뽑아 낼 경우에..
팽창되었던 Rubber 가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어떤 분은 8시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은 3시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다른 어떤 분은 45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거의 차이가 없다며 바로 붓기도 하는데..
어떤게 맞나요?? 관련 자료나 링크를 아시는 분 있으면 좀 보여주세요..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CB-Vest 였던가??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전용액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경화가 빨리 되는걸 막기위해..
파샬 매몰시에는 정수기의 차가운 물을 사용하기도하고..
차가운 액이나 물이 경화를 지연 시켜줄 수는 있겠지만..
어떤 책에서는 차가운 온도로 인해 wax pattern 의 수축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적합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경화를 지연시키면서 변형을 일으키지 않고 매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차가운 온도라해도 큰 차이가 없으니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처음 석고를 붓고 모델을 뽑고나서 두번째 모델을 뽑아 낼 경우에..
팽창되었던 Rubber 가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어떤 분은 8시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은 3시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다른 어떤 분은 45분 후에 부어야 한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거의 차이가 없다며 바로 붓기도 하는데..
어떤게 맞나요?? 관련 자료나 링크를 아시는 분 있으면 좀 보여주세요..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CB-Vest 였던가??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전용액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경화가 빨리 되는걸 막기위해..
파샬 매몰시에는 정수기의 차가운 물을 사용하기도하고..
차가운 액이나 물이 경화를 지연 시켜줄 수는 있겠지만..
어떤 책에서는 차가운 온도로 인해 wax pattern 의 수축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적합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경화를 지연시키면서 변형을 일으키지 않고 매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차가운 온도라해도 큰 차이가 없으니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