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보건 대학교 88학번 동기 여러분
저희 동기인 "노상훈"이 부산에서 기공일을 하던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갔는데 신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4월에 수술을 받았으며 투병중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제 겨우 사십하나라는 나이에 너무나도 힘든 짐을 지고 있는
동기에게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씩 힘내라고 연락 부탁 드립니다.
고향을 떠나 부산이라는 곳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듯
거의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연락 한번 없던 그가
"친구가 보고 싶다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라는 멘트를 하더군요.
노상훈 폰번 010-8747-5357 입니다.
전국의 대구 보건대 88 동기분들은 전화 부탁 드립니다.
저희 동기인 "노상훈"이 부산에서 기공일을 하던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갔는데 신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4월에 수술을 받았으며 투병중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제 겨우 사십하나라는 나이에 너무나도 힘든 짐을 지고 있는
동기에게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씩 힘내라고 연락 부탁 드립니다.
고향을 떠나 부산이라는 곳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듯
거의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연락 한번 없던 그가
"친구가 보고 싶다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라는 멘트를 하더군요.
노상훈 폰번 010-8747-5357 입니다.
전국의 대구 보건대 88 동기분들은 전화 부탁 드립니다.
비록 동기는 아니지만..화이팅 하시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