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랑 남이섬에 가보았는데요..
섬이라고 해서 그냥 볼만한것도 많이 없고 그냥 그렇겠지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남이섬안에 은근히 볼것도 있더라고요.
타조도 있고.. 악기박물관.. 그림전시된 것들도 있고..
겨울연가 촬영지여서 그런지 기념관(?) 같은 것도 있고..
계속 높은 건물들이 빼곡하고 들어서있는 도심에만 있다가
시원하게 쭉쭉 뻣은 나무들 사이로 걸으면서 산책하니까
마음도 정화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고
너무 좋았어요^^
전 패키지로 갔다왔는데 편하더라구요..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저렴한 가격에..ㅎ
마음이 울적하시다면 남이섬에 한번 가보세요^^ 마음이 평화로워 지실거에요^^
섬이라고 해서 그냥 볼만한것도 많이 없고 그냥 그렇겠지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남이섬안에 은근히 볼것도 있더라고요.
타조도 있고.. 악기박물관.. 그림전시된 것들도 있고..
겨울연가 촬영지여서 그런지 기념관(?) 같은 것도 있고..
계속 높은 건물들이 빼곡하고 들어서있는 도심에만 있다가
시원하게 쭉쭉 뻣은 나무들 사이로 걸으면서 산책하니까
마음도 정화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고
너무 좋았어요^^
전 패키지로 갔다왔는데 편하더라구요..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저렴한 가격에..ㅎ
마음이 울적하시다면 남이섬에 한번 가보세요^^ 마음이 평화로워 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