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요.. 그것만 보면 치과의사들 다들 미워할 듯...
보험이 되고 안되고가 주된 것 같던데.. 고급 보철이 들어가는 것은 보험이 힘들겠지만..
예방치의학이라든가 풀덴쳐 쪽으로는 빠른 시일내에 보험이 되었음 합니다.
어린이들 치료도 돈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SS 크라운 치료만 들어가도 보철료만 5만원 이상하니.. 참...
너무 의사와 재료상에만 편중되어 나온것같던데요
보철료의 상당부분을 차지 하는 기공료는 취재하지 않았더군요..
그것이 상당히 아쉽다는.....
단지 몇십 몇백 한다는 이유로 비싸다고 치부해버리는 그런 의도로 밖에 보이지않더군요...
그리고 치과의원들 간에 비용차이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비용차이를 설명하는 부분도 많이 부족하더군요..
상당히 오해소지가 있을법하더군요..
암튼 제 생각으로는 언론도 논란을 키우는 셈인것같습니다...서로가 오해와 편견으로...ㅡ.ㅡ
알려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