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공부를 하면서 그런 기발한 봉사활동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물론 금전적인 면에서 힘들어하셔도 내색하시지 않고,단돈얼마로 어떻게 자기가 가진 재주로 더 사회에 봉사할까생각하시고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신 선한 청지기님을 여러분도 직접 대면하고 얘기하면 바쁜생활과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나도 물론이거니와)에겐 삶의 안식을 주실수 있을것이다.
학생이던 기공사던 이 분의 강의를 한번 들어봄이 어떨지?난 조심스럽게 꺼내어본다.난 졸업하면 한국을떠난다.내가 멀리 타국에 있어도 정말 초빙?하고 싶다. 여러사람들에게 진정한 기공사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난 주저 없이 선한 청지기님을 추천,강추하고 싶다. ,이런 사람이 기공사가 되고 더 많이 나와야 된다고 나 스스로 생각해본다.
가끔 세미나도 하신다 하시는데,기회되면 가고 싶다.인간적으로 간만에 감명을 주시고,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어 주신 선한 청지기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학생여러분도 특히 대전에 사시거나 주위에 사신다면 더더욱 그분의 인생관을 한번 듣고 오심이 어떨지?
학생들에게 푸른 청신호가 되실분인것 같다.
우리 기공계도 좋은 일하시는분들 많이 나오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너무 빡빡하게 글 쓰신것 같아요..(읽는데 조금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