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을 거의 임의로 맞춰야 하는 술식인거 같은데
왜 이렇게 기공사한테 힘든 시간을 줄까요 우리원장님은 ㅠ.ㅠ
마진을 거의 임의로 맞춰야 하는 술식인거 같은데
왜 이렇게 기공사한테 힘든 시간을 줄까요 우리원장님은 ㅠ.ㅠ
치과에서 어떤 구강스캐너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강스캔시에 힐링스캔바디 상태에서의 단계와 힐링이 없을때 잇몸을 찍는 단계가 있을겁니다.
마진을 임의로 맞춘다고 고민하신 내용을 보면 힐링이 없는상태의 잇몸 스캔이 없는상태로 제작하시는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희 힐링스캔바디로 거의 모든케이스 제작하고있어요...체어타임에선 확실히 이득이니까요...힐링스캔바디 체결만 잘되어있다면 안풀고 혹은 더조여서 스캔만 뜨면 되니 환자도 통증이 덜하고 체어타임도 줄어드니까요..커스텀인데 기성보다는좋은?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적절히 잘 맞춰간다면 진료실에선 모두가 찬성할테죠 대신 기공실에선 치은스캔이 없으니 ...... 힘들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