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전치는 A2 인환자가 거의 대다수라고 보시면됩니다.
위쪽은 A1.3 정도나 A1 정도 잡으시고 치경부 A2로 하시면 크게 무리없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사진이참...
일할맛 나실꺼같네요...ㅋㅋㅋ 최소한 비슷한 계열의 쉐이드가이드 3개 정도는 같이 펼쳐서 찍어줘도
시원찮을판에...^^ 혹시 환자가 저색깔로 원하는건 아니겠죠?ㅋㅋ
치과에 전화해서 환자를 보자고 하면 되는데... 랩에서든, 사무실에서든.
여기 미국은 항상 있는 일인데 한국은 그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죠?
연한 색으로 만들어 내 보내면서 치과에 내보내면서 메모 쪽지 하나 적어 보내세요.
쉐이드가 불분명해서 연하게 했는데 틀리면 그 크라운을 돌려보내 달라고 해서 스테인으로 맞추세요.
사진을 더 찍어 보내던지 아니면 환자를 보내달라고.
아주 많이 밝은데요...성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