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공실에서 근무하는 저는 shade가 안맞아
진료실에 부르는 날이면 힘도 빠지고 원장님 앞에서는 어딘가
숨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직접보고 적어서 하는 저로서는 걱정꺼리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오늘은 다행이도 칭찬을 들었네요^^
그나마 괜찮았다고
원장님이 까다로워서 shade에 민감하심니다
dentin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색을 원하시죠
완전 자연치처럼이야 할 수 없겠지만
깊은 색을 낼 수있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좀 공유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야마모토 파우더를 쓰는데
중앙부위가 특히 오팩해보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삭제량이 충분해야만 깊이감이 있는 색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