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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8.21 22:34

shade에관해서

조회 수 235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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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덥은 하면할수록 더 어렵고 힘든거 같아요
특히 기공실에서 근무하는 저는 shade가 안맞아
진료실에 부르는 날이면 힘도 빠지고  원장님 앞에서는 어딘가
숨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직접보고 적어서 하는 저로서는 걱정꺼리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오늘은 다행이도 칭찬을 들었네요^^
그나마 괜찮았다고
원장님이 까다로워서 shade에 민감하심니다
dentin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색을 원하시죠
완전 자연치처럼이야 할 수 없겠지만
깊은 색을 낼 수있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좀 공유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야마모토 파우더를 쓰는데
중앙부위가 특히 오팩해보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 ?
    모리슨 2008.08.21 22:39
    프렙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삭제량이 충분해야만 깊이감이 있는 색이 나오겠죠...^^*
  • ?
    irish[coff 2008.08.22 07:55
    무슨일이 있더라도 덴틴의 기본적인 양은 지켜줄때 쉐이드가 나오죠 ^^
    크레이션같이 불투명한 덴틴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일반적인 덴틴으로는 조금만 덜쓰거나할경우 오페쉬하게 포세린이 나와버리죠
    혹 프렙이 별로 되어있지 않은 케이스도 과감하게 넣어주시는건 아니겠지요?
    튀어나온건 튀어나오게 제작해야하는게 이치상 맞으리라 봅니다.
    포세린이 오페쉬하다면 덴틴의 양이 부족해서 일것입니다.
    에나멜이 부족하고 덴틴이 많아지게되면 탁하게 되죠
    1차 빌덥소성이 내려오면 게이지로 두께 확인 필수입니다.
    무리하게 집어넣거나 하면 모델상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잘보일순있겠지만
    구강내에가면 반드시입니다. 모델상에서는 B4이더라도 구강에가면 껌하나붙어있는듯 오페쉬한 B2 포세린을 볼수있습니다...^^
  • ?
    질문투성 2008.08.23 19:20
    덴틴의 기본적인 양은 어떤건가요/???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 ?
    두더지(김경욱~~) 2008.08.23 19:40
    그럴땐 다연기공소로 전화함 주세여~밤 11시이후에요..ㅎㅎ 중앙부분이 오페쉬하다?저희 세미나때 자주얘기하는건데 "스탠드불빛아래서 두께라던지 덴틴양 확인하시고 그부위를 오디대신 덴틴으로 카바하세여" 양소장님이 하시는 얘기입니다..
  • ?
    irish[coff 2008.08.23 21:36
    일반적으로 덴틴의 양을 0.7 mm 정도라고들 이야기하죠
    파우더 특성마다 그양이 조절이 되는데
    무엇이든 정답은없죠
    어떤파우더를 어떻게 쓰느냐...많이 구워봐야알수있는것이랍니다 ^^
  • ?
    박연경 2008.08.23 21:42
    저는 아직 초보라, 잘 모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기공 같아요. 포세린은...ㅜㅜ 넘 신비의 세계 같을 때도 있어서..ㅋㅋ
  • ?
    오두기 2008.08.25 06:05
    카메라가 있으면 좋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 ㅡㅡ
  • ?
    안재건 2008.08.31 22:13
    두께의 문제겠죠?? (같은 고민중..)
  • ?
    이나영 2008.09.09 09:05
    shade보는것도 어려워요... ㅠㅠ
  • ?
    아이쿠, 2008.12.31 06:23
    어려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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