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3 6개짜리인데 양쪽 3번만 지대치이고 가운데 파닉4개인데 캡을받아보니 파우더 올릴 공간이 부족해서
두께를 재어보니 절단 1.5mm ㅠ.ㅠ 0.5mm 정도까지 깍고 싶은데 강도가 걱정이되기도하고 어느정도두께
까지 안정적인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엔 6번 브릿지가 셋팅한지 일주일만에 파닉이 통째로 떨어져나온걸
목격해서 너무얇게하기는 불안하구요. 물론 두께때문에 그런건 아니었지만 ...
두께를 재어보니 절단 1.5mm ㅠ.ㅠ 0.5mm 정도까지 깍고 싶은데 강도가 걱정이되기도하고 어느정도두께
까지 안정적인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엔 6번 브릿지가 셋팅한지 일주일만에 파닉이 통째로 떨어져나온걸
목격해서 너무얇게하기는 불안하구요. 물론 두께때문에 그런건 아니었지만 ...
우선 파닉이 떨어져나온것은 캡 자체 두께보다는 connector의 두께가 얇아서 떨어지거나 캡 내부에 미세한 크랙이 있어서 떨어져나갔을겁니다.
따로 하악 전치부 6본은 이런 두께입니다~ 이런 공식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지대치가 얼마나 교합압을 받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은데요. 그냥 통상적으로 저희쪽에서 작업해오던 통계치로 보면 그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ww.dentaim.com 이 사이트에 가보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