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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4년전의 악몽

by 산들바람 posted Aug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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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군대복무시절
내무실에서 고참들과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눈물찔끔났던 통한의 분패
그러나
4년뒤 베이징에서 다시 한번 재현돼었네요
마지막 버져비터는 리플레이로 봐도 분명 라인앞에 공 그림자가 있는데~
턱이 두개인 심판이 끝까지 오심으로 밀어붙이고 ㅠ.ㅠ
우리선수들도 울고...나도 울고 ㅠ.ㅠ
그 턱 두개인 심판...정말 싫어요 ㅠ.ㅠ
내일 아침 일본한테 야구지면....전 정말....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이제 남은 경기 다 져도 제발 우리 선수들이 일본만은 이겨주길 간절히 기도하네요
한국선수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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