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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밤엔 살짝 쌀쌀하다는 날씨를 몸으로 느끼네요...

선배님들 모두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Partial Danture 할지...

아님 앞날을 위해선 Porcelain을 할지....
(아무래도 Porcelain 수요가 많아질테니..)


주위에선 Porcelain을 많이들 얘길 하는데....

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파트가 확실히 나누어져 담당 파트에서 집중을 할 수 있는 규모가 큰 곳이 좋을까요.??

아님 자기 파트를 하면서 때로는 다른 파트일도 같이 할 수 있는 작은 곳이 좋을까요.?

물론 혼자서도 맣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규모가 큰 곳 그리고 작은 곳 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여 제가 생각지 못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하구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선배님들 조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
    산들바람 2008.08.22 07:59
    기공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생때 한번쯤은 격는 고민...
    그러나 답은 없다는 ^^
    님의 고민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정말 정도는 없는거 같아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 ?
    박연경 2008.08.22 08:26
    제 짧은 생각으로는요, 파샬 덴쳐를 하느냐 포세린을 하느냐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정점에선 다 만나게 되어있거든요. 정말이에요~~^^
    님이 흥미를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정해서 먼저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포세린을 선호한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에 가서는 포세린 이외의 것들이 인기 종목이 될 수 도 있는 거거든요.
    (싱글을 잘해야 풀도 잘 할 수 있다는 기본 지식처럼. 순서를 잘 밟아가면, 더 이익이 될 수 도 있지만요..)
    저는.. 포세린이 좋아서 포세린 파트에 계속 있으면서 기공을 배워보니, 크라운도 하고 싶고, 덴쳐도 하고 싶게 되었거든요..
    만약에 그 당시 제가 보통 기공인의 첫 스타트라고 하는 크라운 부터 했다면, 아마 기공에 대한 흥미를 조금이라도 잃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크라운이 좋다 나쁘다의 의미가 아니라, 처음 시작할 때는 포세린이 더 좋았거든요..ㅋㅋ
    내가 좋아하는 거. 그러면서 잘 할 수 있다면, (다홍치마죠~~ㅋㅋ) 그게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걸 찾으세요.^^

    그러면 결국 님이 선택한 길이 ! 님을 인정받게 해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요~~ 덴쳐 파트 좋아요~~ㅋㅋ 전 요즘. 덴쳐가 그렇게 하고 싶다는...쿄쿄 =33 기회가 안되서 못하지만요..ㅋㅋ
    덴쳐 파트에서 일하다가 포세린으로 간다 해도, 전체적인 치아에 대한 감을 익히기 때문에 포세린 접근 시간이 단축된답니당~~
    파샬덴쳐를 하면서 배웠던 기공을 포세린, 크라운 등에 접목시킨다면, 분명 더욱 멋진 기공사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박연경 2008.08.22 08:32
    자신이 가고자 하는 파트에서 적어도 어떻게 일하는지 정도는 알고 간다면, 후회할 일은 없겠죠.^^
    잘 몰라서 선택했다고 해도 모든 건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돈, 기공, 여유, 건강, 등등 중에 자신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선택해야죠. 그게 가장 어려운 거지만요..
    그리고, 정해졌을 때는 끝까지 자신을 믿고 주위환경 둘러보지 말고 정진하세요.
    화이팅!!!
    저도 처음 기공과에 들어왔을 때, 이런 고민 했었는데.. 여러 선배님들이 좋은 답변을 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답변이 좋은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 ?
    두드림 2008.08.22 09:12
    수요를 걱정하시는 거라면... 포세린이나.. 덴쳐나..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군요.ㅠ_ㅠ
  • ?
    풀타임(문건영) 2008.08.22 14:14
    결론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것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식상한 답변이지만 이 말이 정답일 겁니다.
    .
    .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한 파트 왠만히 해서 다른 파트 기웃거리게 되면 월급 다운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 각오만 단단히 하시면 파트에 대한 걱정거리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 ?
    Hiss 2008.08.22 18:18
    한손엔불대 님의 꿈이 무엇인가요?^^

    정말 실력좋은 유명한 일류 포셀린테크니션...?
    아니면 다 잘하는 테크니션..?

    꿈에 맞춰서 한발한발 가면 되는것 같습니다 ^^

    저는 아직도 선택을 하지못해서
    아..아직 선택 해야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지도..
    저는 이것저것 다하는 멀티플레이어 기사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모델 이언의 미니홈피에 남겨져있던 글귀입니다..





  • ?
    박연경 2008.08.22 19:02
    아..이언..ㅜㅜ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커프에서 참 감초역할을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 ?
    박연경 2008.08.22 19:03
    근데, 풀타임님~~ 리플 단 시간이 5시...ㅜㅜ 설마 밤 새신거...???
  • ?
    정택진 2008.08.22 19:36
    제생각에는 폴리싱부터 하세요 기공일하면 무슨일을하던지
    핸드피스를 다뤄야합니다. 적어도 6개월이상 폴리싱해요
  • ?
    박상현 2008.08.23 06:44
    기공소의 여건상 이것 저것 배우긴 힘들겁니다
    한가지만 해보신다면 그파트의 메인은 짧은 시간걸리겠지만 여러가질 배우신다면 또래 동기분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월급이나
    직급에선 좀 손해를 보실 겁니다 하지만 오래 기공을 하실거면 두루 잘하는 멀티기능인 훨씬 기공을 보는 시야가 넓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 ?
    수원만세 2008.08.23 07:35
    뭐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큰기공소가세요...
    큰곳작은곳 두군데 다가봣는데...
    큰곳이 훨씬 테크닉적으로 깊이 배웠어요...좁고 깊게....
    기공물이 많으니 임상케이스도 쉽게 주고....
    파트구분이 확실하니...내가 해야할일에 대해 집중할수있었어요...
    근데 작은곳가니 ....임상케이스를 잘안주더라구요..
    그리고...뭐좀 할라치면....자질구래한 일해야하고 다하고나서
    이제 내꺼 할라그러면..또 심부름에...배달다니는곳도 있어요...넓고 얇게...
  • ?
    어제 글을 남긴 이후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댓글을 보구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 남겨주신 선배님에게 일일이 감사 글을 전하지 못하고 간략하게나마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일을 하면서 선배님들의 조언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기공인이 되겠습니다.

    ===================================================================
    정택진 선배님이 남겨주신 조언...
    그냥 가슴에 꽂히는데요..^^;ㅋ
    나중에 후배들중 누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한다면 정택진 선배님이 해 주신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ㅋㅋㅋ

  • ?
    황금계란 2008.08.23 09:44
    뭐 이미 마음을 정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제 생각은 연경님의 생각처럼

    나중엔...역시 다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모든 파트가 서로 조화가 되어야 환자가 만족하고

    기공사도 의사도 만족하는 기공물이 나올테니까요^^

    제가 보기엔 꿈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기본을 힘차게 닦아 보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하이팅입니다^^
  • ?
    창원남 2008.08.24 08:28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부딪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나요? 작은곳이던 큰곳이던 배울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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