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밤엔 살짝 쌀쌀하다는 날씨를 몸으로 느끼네요...
선배님들 모두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Partial Danture 할지...
아님 앞날을 위해선 Porcelain을 할지....
(아무래도 Porcelain 수요가 많아질테니..)
주위에선 Porcelain을 많이들 얘길 하는데....
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파트가 확실히 나누어져 담당 파트에서 집중을 할 수 있는 규모가 큰 곳이 좋을까요.??
아님 자기 파트를 하면서 때로는 다른 파트일도 같이 할 수 있는 작은 곳이 좋을까요.?
물론 혼자서도 맣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규모가 큰 곳 그리고 작은 곳 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여 제가 생각지 못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하구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선배님들 조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밤엔 살짝 쌀쌀하다는 날씨를 몸으로 느끼네요...
선배님들 모두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Partial Danture 할지...
아님 앞날을 위해선 Porcelain을 할지....
(아무래도 Porcelain 수요가 많아질테니..)
주위에선 Porcelain을 많이들 얘길 하는데....
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파트가 확실히 나누어져 담당 파트에서 집중을 할 수 있는 규모가 큰 곳이 좋을까요.??
아님 자기 파트를 하면서 때로는 다른 파트일도 같이 할 수 있는 작은 곳이 좋을까요.?
물론 혼자서도 맣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규모가 큰 곳 그리고 작은 곳 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여 제가 생각지 못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하구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선배님들 조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답은 없다는 ^^
님의 고민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정말 정도는 없는거 같아요~
암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