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실수도하면서, 많이 해봐야합니다.
자연치아의 형태도 자주관찰하고 , 대합치와의관계속에 왜 이런형태가 놔왔을까? 이 형태데로 하지않았을때는 심미는 ,기능은 등등
많은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만들고자하는 형태속에 모든것을 담아낼수 있어야 합니다. 원스텝으로 하신다면 별 무리는없겠지만, 빌드업 따로 컨투어링 따로 한다면 형태를 보는관점에따라 원하는 보철이 나올수없게됩니다. 보철물을 이미지할수 있어야함을 강조하고싶고요, 나머지는 반복연습하고, 완성된 보철물을 구강에서 보고 평가한다음 수정보완해가면서 자기가 사용하고있는 파우더를 알아가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 여기계신 멋진 선배님들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반 의구심 반 의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