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우리에게도 과도한 직업 스트레스 때문에 강박증에가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서 몇글자 올림니다.
강박증 자가 진단 테트스
1. 평소 화를 잘 낸다.
2. 하루에 손을 10회 이상 씻는다 (기공일 제외)
3.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 안심이 된다.
4. 불길한 색깔이나 숫자를 피한다.
5. 하루종일 졸리고 잠이 온다.
6. 배가 자주 아프다.
7. 괜히 가슴이 답답하다.
8. 갑자기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9. 한참 후의 일을 미리 걱정한다.
10. 자신의몸속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사람 만나기가 꺼려진다.
11. 질병이나 신체적 질활에 대해 의심이 많다.
12. 주위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반복해 확인한다.
13.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한다 (28 만들기 제외)
14. 등교나 출근 시 무언가 빠뜨리고 집을 나선 것 같아 불안하다.
15. 경적이나 종소리에 깜짝 놀란다.
0-3개: 지극히 정상
4-7개: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약간 예민해져 있는 상태.
8개 이상: 강박증 증상이 의심도며,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게 좋다.
2804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