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년차인데,,
아직 새내기인 저에게 기공일은 너무 힘든거같아요 ㅠㅠ
제일 힘든건,,
아무래도 늦게까지 계속되는 업무
여자인 저로서는
계속되는 밤샘 작업을 감당할수가없군요,,
요즘엔 정말 몸이 안좋다는걸 많이 느껴요
이제 일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되요
처음 3개월간은 배운다는 자세로
아무리 늦게끝나도 더 열심히 일했는데,,
계속되는 피로에 지쳐갑니다.
다른 계통에 제 친구들은 기공계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니깐,,
만나서 한풀이를 하면 저보고 바보같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ㅡㅡ;;
선배님들도 다 한번쯤은 겪어 봤을만한 고민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새내기인 저에게 기공일은 너무 힘든거같아요 ㅠㅠ
제일 힘든건,,
아무래도 늦게까지 계속되는 업무
여자인 저로서는
계속되는 밤샘 작업을 감당할수가없군요,,
요즘엔 정말 몸이 안좋다는걸 많이 느껴요
이제 일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나,, 걱정이되요
처음 3개월간은 배운다는 자세로
아무리 늦게끝나도 더 열심히 일했는데,,
계속되는 피로에 지쳐갑니다.
다른 계통에 제 친구들은 기공계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니깐,,
만나서 한풀이를 하면 저보고 바보같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ㅡㅡ;;
선배님들도 다 한번쯤은 겪어 봤을만한 고민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 또한 선배들에게 이렇게 배웠습니다.
"밤일도 해봐야 한다. 하루에 20개 쳐낸 사람은 25개 들어와도 좀 들어왔네~하지만 10개정도 하던사람은 15개 들어와도 헉~한다. 등등"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도 하루이틀이지 지속된다면 삶이 찌들게 됩니다.
밤일안하는 기공소는 거의 없겠지만 가능하면 많이 하지 않는곳을 찾아가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새 트랜드는 밤일하는기공소와 덤핑치는 기공소는 취직하지 말자 인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묵묵히 아무 소리없이 일해주는 착하신 기사분들이 있으니 당연한걸로 알고 밤일하는 소장님들이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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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이야 당신들 사업체니 밤일해도 억울할게 없지만 기사님들은 억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