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큰 브릿지 경우 엠브레져 쪽에 크랙이 나는데 이건 글레이징 액이 뭉쳐서인가요ㅜㅜ??
도와주십쇼....
제가 저년찬데 사수가 없어..메인에 있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ㅜㅜ
약간 큰 브릿지 경우 엠브레져 쪽에 크랙이 나는데 이건 글레이징 액이 뭉쳐서인가요ㅜㅜ??
도와주십쇼....
제가 저년찬데 사수가 없어..메인에 있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ㅜㅜ
엠브레져 따지 마세요 다이아 디스크 가급적 쓰지 마시구요
글레이징액 자체만으로 크랙이 가진 않아요
다른 요인을 찾아보세요 저는 분당상승온도 60~90 정도로 해놓고 최고 온도는 800도 언저리에서 해도 써멀쇼크로 인한 크랙은 없습니다
써먹쇼크 크랙도 마이크로 크랙이 있는곳에서 시작되서 깨집니다
초크상태에서 서포트제거나 엠브레져 딸때 충격을 많이줘서 눈에 보이지않는 미세한 진동에의한 피로파절의 흔적일수도있구여 신터링문제일수도있구요
원인은 쿨링 타임때문에 생기는것 같아요
전치 브릿지경우 퍼네스(데케마경우)에서 두껑열리고 바닥에 까지 떨어지는것을 3-5분 정도로 하시면
거의 안생기긴 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디스크로 좀 작업해도 괜찮아요)
올라갈때는 거의 상관없는데 쿨링을 길게 가져가야 되요
그리고 하나는 멀티 블럭이나 1100짜리 정도로 했을때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브릿지할때는 블럭을 1300 짜리 괜찮은것으로 사용해주셔야 되요
브릿지일때 멀티나 1100 으로 사용해서 크랙없이 나갔더라도 3년안에 브릿지 파절되는경우 상당히 많아요
나중에 고생 엄청하게되요
제 경험으로는 중국산 재료로 만든 멀티 블럭은 브릿지하면 몇년안에 거의 많이 깨지더라구요
참고로 여러블럭 많이 사용해봤지만 브릿지할때는
예스바이오 스카이 블럭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국내산 메이커중 유일하게 예스바이오 블럭만 일본 토소사 재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소파우더 쓰는것 치고는 가격도 적당한것 같구요
저는 예스바이오와는 무관한데 예전에 전치부 브릿지 빌드업하든 풀로 나가든
디자인이 복잡하면 꼭 마지막에 크랙이 생기더라구요
돌다 돌다 예스바이오 블럭으로 해결해서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4-5분 쿨링타임도 함께)
혹시 국산 메이커중 일본토소 재료로 만드는 블럭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참고하고 사용해볼께요
좋은블럭은 많이 써보고 잘 다룰줄 알면 저의 무기가 되니까요
몇 본 브리지도 가능합니까?
견치에서 7번구치까지 치관 길이짦은 것도 가능 한가요?
잘보고갑니다~~~~~
그리고 제가 예스바이오 스카이 블럭 이라고 명칭을 적은것은
예스바이오와는 무관한데
토소사 재료쓰는 거의 국내 유일인것 같아요
지르코니아 초창기에는 토소재료 쓰는 국내회사가 몇군데 있었는데 요즘은 없더라구요
(중국산재료)국산블럭과 가격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특판할때 저렴하더라구요)
중국산 재료와 토소재료는 처음강도는 중국산도 잘 나와서 많이 차이나지 않는데
구강내에서 2-5년 지나면 중국산과 토소사가 많이 차이나요 (연구논문에서도 봤어요)
이글을 왜 썼나하면
가성비 좋은데 사람들이 왜 안쓰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것 안쓰면 (외산사용하신다면 할말없지만) 국산블럭중에 뭘 사용해서
롱브릿지 하시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여러가지 사용해보았는데 힘 많이 받는것은 못견디더라구요
(참고로 2009년 2월부터 캐드캠으로 지르코니아 깍으면서 해왔습니다)
다른블럭회사 영업사원에게 예스바이오블럭 점유물 물어봐도 거의 낮더라구요
물론 골드 팔아서 돈 버시겠지만 저 블럭 안나오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었네요
혹시 이글 보신분중
토소재료 블럭 5-6본 브릿지 해도 괜찮은 블럭, 1300짜리 정도
아시는분은 좀 추천 해주세요
다른 대안도 알고 사용할 줄 알면 좋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