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데 이게 흰볼이묻은거같은느낌인데
어떻게해야 안생길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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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설측으로 눕히거나 합니다.
전에 순측으로 놓앗다가 반점생겨서 ㅠ
에어는 생각못했고 신터링비즈 영향이 크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비즈 사용하지 말고 지르가루 잘게 빻아서 뚜껑위에 올려놓으세요
퍼니스 내부 오염이라고 들었어요 내부 오염물질이 신터링열선에 붙어있다가 가동중에 떠다니다가 붙는다고들었어요. 위쪽에 묻으면 열선에 있던게 묻는거고 , 바닥 눕힌쪽에 묻은건 전에 돌리면서 비즈쪽에 오염된게 생기는거라고 들었습니다만
하얀점 깍아내면 없어지나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비드(지르코니아볼)는 평균 싸이즈 2파이 사용. 1단 정도만 얇게 깔아서 사용합니다. 비드가 오래되면 열 전달을 잘하게 되어 컨텍되는 부위에 지속적인 열이 전달되면서 쉐이드가 기화됩니다. 지르코니아 본연의 색이 드러나게 되어 흰 반점으로 보입니다. 새 비드를 사용했는데 흰 반점이 나오면 온도를 내려주세요. 그 외에 화이트 오팩이 내부 단열재에 붙어 있다가 어느 날 한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평상시 온도보다 더 높은 온도(평균 1,580도 이상)로 10시간 정도 프로그램 사용으로 클리닝 돌려주세요. 이때 ~~최종 온도 계류 시간은 2시간으로, 밀링하고 버리는 블럭을 조각내서 에어로 불어준 후 넣어서 신터링 해주시면 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신터링 퍼네스 클리닝 하실때에는 쉐이드 블록을 사용하시면 의미 없습니다.
백색 블록으로 잘게부셔서 넣으시고 클리닝을 하셔야 합니다.
신터볼 안쓰고 쓰고 교합면 바닥쪽으로 해서 배치후 신터링 했는데 교합면 쪽으로 하얗게 나오면
바닥 베이스 오염이며 교체 or 샌드 처리 하면 해결될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크상태에서 에어를 덜불어서 생길수도있고
지르볼 새삥을 사용하거나 오래사용시 발생하는것 같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