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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9.02 21:07

너무 웃긴 글-퍼옴

조회 수 2518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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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다보면 정말 웃겨서 뒤로 넘어갑니다.

특히 근무할땐 조심히 읽으세요

정말 조심히 입 막고 읽으세요

참고로 전 이 글 읽다가 너무 웃어서

다른 일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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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6/06/14 10:36) 동감 : 96 신고 : 0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152.99.212.***)


호호 (2006/06/14 08:58) 동감 : 84 신고 : 0
아놀드파마매장에서일할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무 황당하고웃겨서 전화기에대고 우하하 /// 본사에서 항의전화왔답니다 (220.29.203.***)


ㅋㅋㅋ (2006/06/14 12:13) 동감 : 54 신고 : 0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ㅋㅋㅋㅋ 단적비연수 그거 단양적성비 ㅋㅋㅋㅋㅋ 아놔... (222.110.21.***)



ㅋㅋㅋㅋ (2006/06/14 12:33) 동감 : 50 신고 : 0
어떤 사람은 ㅋㅋㅋ손님한테 "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이랬다는-_-..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하는데.. (222.110.21.***)


ㅋ (2006/06/14 10:22) 동감 : 49 신고 : 0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 흠...스타트한데~" (218.50.84.***)


부끄.. (2006/06/14 09:05) 동감 : 44 신고 : 0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41.20.***)



언어장애친구 (2006/06/14 11:14) 동감 : 40 신고 : 0
친구에게,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달에 애기 낳는대" 그랬더니 친구 왈, "우와~ 신호위반이네~!!" (ㅡㅡ;).."속도위반이겠지 이년아..." (218.237.30.***)


웃겨 (2006/06/14 14:08) 동감 : 38 신고 : 0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210.221.194.***)



안녕 (2006/06/14 09:41) 동감 : 37 신고 : 0
내칭구는 차타고 가다가 다른칭구한테 전화왔는데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좀시끄러워서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했더니. '응 차에 네비게이년 있어서 그래' 라고 했음. ㅋㅋ 네비게이놈을 달지 그랬냐는 다른 칭구. ㅋㅋㅋ (211.54.103.***)


내친구언어장애 (2006/06/14 13:31) 동감 : 34 신고 : 0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ㅋㅋㅋ (203.84.241.***)



죠르노소년 (2006/06/14 14:46) 동감 : 33 신고 : 0
백화점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 친절하게 "어서오세요"할까, "어서오십쇼-" 하다가 문득 손님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 "어서오시오~!" (203.226.5.***)



은행에서 (2006/06/14 13:27) 동감 : 33 신고 : 0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61.76.21.***)



세종대왕님 죄송.. (2006/06/14 12:32) 동감 : 33 신고 : 0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61.84.60.***)



난감.. (2006/06/14 15:50) 동감 : 29 신고 : 0
애 유치원에서 생일잔치한다고 선물을 사가지고 오래서..선물가게에서 3개를 고른뒤 계산대에 가서 이거 포장해주세요..해야하는것을 이거 폭파해주세요...수류탄도 아닌데..뭔 폭파를 해달라고 한건지...더군다나..그 점원언니..네? 네? 하길래..그때까지도 내가 잘못말한걸 모르고..이거 폭파해달라구요...그언니..아!! 포장이요? 순간 너무 창피해서..고개도 못들고..그언니 웃느라고..포장도 손을 덜덜 떨면서 하더라구요.. (125.129.19.***)



잃어버린날들 (2006/06/14 09:41) 동감 : 28 신고 : 0
설렁탕 집 이름이 ' 부동산 설렁탕 ' 이더군...요상한 이름이라며 신랑에게 보라고 했더니 신랑 왈 ' 부동산 컨설팅 ' 인데...ㅡㅡ; (220.71.45.***)



내친구 (2006/06/14 15:35) 동감 : 22 신고 : 0
독서실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향해 외쳤소...비코우즈라고..ㅋㅋ (220.73.230.***)



포크레인 (2006/06/14 19:24) 동감 : 26 신고 : 0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221.143.35.***)



아는 사람은 (2006/06/14 13:54) 동감 : 26 신고 : 0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척할려고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아버님 개 밥 드렸어요?"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211.194.226.***)



뒷집언니 (2006/06/13 00:26) 동감 : 26 신고 : 0
설날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이 말을 하려다가."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ㅜㅜ 어른들 앞에서 뻘쭘 했다는.ㅠㅠ (58.142.64.***)


수근이 (2006/06/14 11:27)
작년에 친구랑 제주도를 갔을때...삼촌이 회사준다고해서 해변으로 갔는데 삼촌 외숙모 나 친구 이렇게 신나게 달리고있는데 친구가 해변 야경을 보면서 ......" 와~~ 미아리같다~~" 이러는거에요;; 순간 삼촌 저 외숙모;; 적막이흐르고 ...........알고봤떠니......마사리를 미아리로 ;;ㅋㅋㅋ (61.82.98.***)



ㅋㅋㅋㅋㅋㅋ (2006/06/15 11:04)
예전 완전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211.229.252.***)



롯데리아걸 (2006/06/14 21:33)
롯데랴에서 일하다가 넘 바빠서 혀가 꼬이는.."손님 주문하신 불갈비버거셋트,호밀빵버거 포장나왔습니다.."를...혀가꼬여서"손님 주문하신 부가리버러셋트,호빠버거 포장나왔습니다.."라고한적이.ㅠ.ㅠㅠㅠ (58.227.132.***)



ㅋㅋㅋ (2006/06/14 14:39)
난 중학교때 억울하게 의심을 받은 상황이 있었는데 반전체가 떠나가도록 외쳤다. " 난 결벽해 !!!!!!!!!!!!!!" 아 민망... (218.159.57.***)


닉넴 (2006/06/15 10:23)
제 친구 남자친구랑 정말 심각한 대화중에...(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 우리 정말 갱년기 인가봐;; " -.- (권태기겠지;; 옆에서 저는 거의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109.248.***)
  • ?
    tjathsus 2008.09.02 21:25
    "아버님 개밥 드렸어요?" 넘 웃겼어요..^^
  • profile
    뉴트리죤 2008.09.02 22:06
    끼억 띠귿 삐읍 이거 간편할거 같은대요 ㅎㅎㅎ
    점심 먹고 신나게 웃습니다.
  • ?
    Ricky´J 2008.09.02 22:13
    저도 주유소에 알바하면서 경험이 있어요~
    들어온지 얼마 안됬을때 일인데요.. 승용차(휘발유차)가 들어온거에요~
    휘발유차인지 경유차인지 항상 물어보고 주유하라고 해서.. 교육받은데로..
    머릿속에서 헷갈려 하다가..(경유.. 디젤.. 휘발유.. 가솔린..#$%@#$)..
    안녕하세요~ 이차 경유차에요?디젤차에요?(휘발유를 물어봐야하는데..)
    차에 계시던 아가씨가 잠깐 놀랬다가 디젤이요~
    그러면서 휘발유 주유하고 있는 나.. 서로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된걸까요..?ㅎㅎㅎ
  • ?
    대조달 2008.09.02 22:28
    ㅎ 재밌는데요 ㅎㅎ
    저도 실습나갔을때 거래처가 행심인데 모델모아놓는곳에 행성이라고 적어놓고 혼자 뿌듯하게있어지요 ㅎ
    소장님이 누가 적었냐고 물으시고 다들 한번 웃었던적이 있네요 ㅎㅎ
  • ?
    이명재 2008.09.02 22:54
    저도 가끔 이런 비슷한 경우 합니다. 재밌네요
  • profile
    임불란 2008.09.03 00:41
    재밌게 잘봤습니다...........
  • ?
    모리슨 2008.09.03 01:25
    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 ?
    박연경 2008.09.03 02:13
    재밌어여~~ ^^ 역시 교수님@.@
  • ?
    에스더 김 2008.09.03 02:16
    제 강의 평가에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단점으로
    " 교수님은 우리를 웃기려고 열심히 유머를 날리는데 어느 시점에서 웃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하던데요.
    제가 좀 썰렁한가봅니다.ㅋㅋㅋ
  • ?
    스마일맨 2008.09.03 02:5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불같은강속구 2008.09.03 04:14
    ㅋㅋㅋㅋ 아 웃겨 ㅠㅠ
  • ?
    두더지(김경욱~~) 2008.09.03 04:20
    저두 파파이스가서 필레버거달라는걸 필라버거세투요~~~~ㅋㅋㅋ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08.09.03 05:39
    스크롤의 압박이 .... 리키님꺼 욱겨염 ㅎ
  • profile
    I S2 ~ 2008.09.03 06:11
    ^^
    기공소 문이 녹슬어 끼익소리가 나자 선배가 야 여기 CB-30좀 뿌려야겠다... ㅠㅠ
    그랬던 기억이... 매몰재를 뿌려서 어떡할려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irish[coff 2008.09.03 06:46
    제가 아는분은 소풍을 피닉스라고 하던 그때의 아련한 기억이 ...
    나라이름대기 놀이할때는 한번도 빠지지않고 말씀하시던 그놈에 LA... 그것도 미국다음에...
  • ?
    자연그대로 2008.09.03 07:05
    한참 웃다가 갑니다...^^;;
  • profile
    찰스황태자 2008.09.03 09:32
    저는 신호위반이 왜이렇게 웃기죠~
    한참을 웃다가 갑니다~^^
  • ?
    마루와미르 2008.09.03 22:17
    저도 신호위반에서 뒤집어 졌네요
  • ?
    3M Lava 2008.09.03 22:22
    ㅎㅎㅎ 재미난글 감사...
    그랜드캐년 다녀온 할머님께서 친구분들한테 자랑....그년두개년 !!!!!
  • ?
    붕어붕 2008.09.04 04:15
    라디오에서 나온건데요.. 스포츠뉴스 처음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원래 멘트는 "오늘 소나기때문에 야구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이거라 백번 연습하고 시작했는데 "오늘 야구때문에 소나기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나운서들 발음할 때 F (편의상 퐈라고 말하겠음..;;)발음을 제대로 안하면 혼나나봐요. 근데 원래 멘트 "엑스퐈일때문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건데 너무 긴장해서 "엑스파일때문에 퐈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랬다는...
  • ?
    이나영 2008.09.09 09:16
    ㅋㅋ잘봣습니다..
  • ?
    sky 2008.09.22 08:36
    ㅋㅋㅋ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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