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늙으신 부모님이 버선발로 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곳... 어릴적 친구들과 마냥 뛰어놀던 추억의 자리... 비록 초가삼간이라도 손때 묻은 정과 살가움이 있기에 언제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어! 그 고향을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평안히 다녀오십시오!!
저는 이번에는 시골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