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추석 연휴 마지막날...
군대가서 휴가나온 동생이랑
저녁먹고 잠깐 나오는데..
그 부근에 제가 방학동안 실습했던 기공소가 있었거든요..^^~
설마.. 혹시나 해서..
기공소건물을 바라 보았는데..(3층이였죠..^^;;)
헐...
다른방 불은 꺼져있었는데..
포셀린 룸과 주조룸의 불이 켜져있더군요...
인사나 하러갈까 하다... 왠지 좀 뒹숭생숭
씁쓸찝찝 해서... 그냥 지나쳐왔는데...
하핫.
먼가 씁쓸하네요..^^;;
군대가서 휴가나온 동생이랑
저녁먹고 잠깐 나오는데..
그 부근에 제가 방학동안 실습했던 기공소가 있었거든요..^^~
설마.. 혹시나 해서..
기공소건물을 바라 보았는데..(3층이였죠..^^;;)
헐...
다른방 불은 꺼져있었는데..
포셀린 룸과 주조룸의 불이 켜져있더군요...
인사나 하러갈까 하다... 왠지 좀 뒹숭생숭
씁쓸찝찝 해서... 그냥 지나쳐왔는데...
하핫.
먼가 씁쓸하네요..^^;;
좀더나은 환경 에서 라면 우리 일이 더욱 빛날테지만 ...
나의 숙명과 꿈을 담은 이일을 공휴일과 합의한다면...좀 느긋한 생각아닐까요....
딴지는 아니고요..저역시 늘 느끼는 거라....누군가 더나은 삶과 이일을위해
공휴일에 불을 켠다 생각 하면......^^
추석때 다른 직업의친구들에게서 들은게 있다보니....우린 좀더 긴장해야 될듯해서
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