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쓰는 일기를 모아 네이버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나중에 저희 아들이 장가갈 때 책으로 엮어서 줄려구요.
남편의 제안으로 시작한 일기쓰기...
제가 쓴 일기는 아들녀석의 유아기 때 일기를 모은 것이고,
남편이 쓴 일기는 아들녀석의 현재인 요즘의 일기입니다.
아들녀석이 쓴 것도 있습니다.
가끔씩 시간 날때면 쓰는 것이지만 ....
우리 가족의 "소중한 기억과 일상"이 담긴 것이라 애착이 가네요^^
주소는 http://blog.naver.com/wdcpjt/40054132222 입니다.
" 가족이 함께 쓰는 일기 "
이 가을에 시작해 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