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둘째녀석 무탈이 일년 키웠읍니다.

by First Clas posted Sep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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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잔치전 푹 잠들어 버리네요.....






집에서 누나랑 늘 가지고 놀더니만 마이크 땡겨버립니다..ㅋㅋㅋ뒤에서 빼꼼이처다보는 녀석이 대문사진 연우랍니다






워워~~~조용하세요,,,한말씀한다네요....



녀석낳고 한달 석달 여섯달 그리고 돌까지 대학병원 다녔었는디...
많은 분의 염려와 격려로 이제 완전이 병원 끊었네요....
잘 자라준 우리 건우도 넘 대견하고...집사람에게도 감사하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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