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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인생을 맛본? ㅡㅡ;

by 황경주 posted Sep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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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는 25밖에 아니지만...

오늘...인생(?)의 쓰디쓴 맛을...한가지 봤습니다...

그냥 마음이 찹찹하고.......

두렵기만하고.....한없이 떨리고.............

진정되질 않습니다.....

세상의 쓴맛은 자꾸만 저를 괴롭히고...

얼마남지않은 국시 또한....저를 압박하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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